한라는 來달 京畿 부천시 小使本洞 70-12番地 一帶에서 ‘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를 供給한다고 2日 밝혔다.
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는 36層짜리 2個棟에 專用面積 基準 △60㎡A 38世帶 △60㎡B 26世帶 △78㎡ 102世代 中·小型 總 166世帶 規模로 지어진다.
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 最大 强點은 交通環境이다. 地下鐵 1號線 소사역 5番 出口와는 맞닿아 있어, 30分代로 서울驛, 汝矣島를 비롯 光化門까지 出退勤이 可能하다.
團地는 全體 아파트를 南向 中心으로 配置했다. 特히 室內空間 活用을 極大化하기 위해 革新的인 平面設計를 導入했다. 홈네트워크와 結合된 IOT, LED 照明도 設置된다.
專用面積 60㎡는 3面開放形 構造로 實使用 面積이 넓다. 寢室 2의 境遇 3.3m 廣幅寢室 設計圖 돋보인다. 玄關에는 大型 倉庫型 신발欌 設計로 다양한 收納이 可能하다.
專用面積 78㎡는 ㄷ字形 廚房 設計로 動線의 便利함과 受納空間을 極大化했다. 玄關 안房에 受納空間과 펜트리 空間 等이 있어 主婦들의 受納空間의 隘路를 解消했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