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LH社長(오른쪽)李 6日 서울 월계1 永久賃貸住宅 團地 내 最長壽 어르신人 이병순 할머니(104)에게 꽃바구니와 膳物을 傳達하고 있다.
LH는 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월계1 永久賃貸住宅 團地를 訪問해 100歲 以上 어르신들에게 꽃바구니와 健康 起源 記念品(食料品키트, 下溪寢具세트 等)을 傳達하는 行事를 가졌다.
이병순 할머니는 “코로나로 外出이 쉽지 않아 이웃과의 往來도 뜸했는데 膳物과 꽃을 받으니 氣分이 좋다”며 感謝의 마음을 傳했다.
김현준 社長은 “高齡化가 加速化 되는 狀況 속에서 入住民이 體感할 수 있는 水準 높은 住居生活서비스를 提供해 살기 좋은 賃貸住宅을 만들기 위해 더욱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