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建設部門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이 한국생산성본부가 實施하는 國家顧客滿足度調査에서 아파트 部門 1位를 達成했다. 래미안은 國家顧客滿足度調査가 始作된 1998年 以來 25年 連續 1位를 차지하며 最高의 아파트 브랜드로서 名聲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2000年 1月 래미안 브랜드를 론칭한 以後 ‘自負心’이라는 正體性을 定立하고, 顧客들이 래미안에 산다는 自負心을 經驗할 수 있도록 努力해 왔다. 래미안은 未來의 아름답고 便安한 집’이라는 이름처럼 앞선 技術과 서비스로 顧客滿足을 實現하고, 安全한 住宅을 提供하기 위해 邁進하고 있다.
三星物産은 2005年 建設業界 最初로 아파트 入住顧客 對象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를 導入, 差別化된 서비스를 提供 中이다. 헤스티아 서비스는 봄맞이 行事 等 入住顧客과 래미안이 함께 하는 △렛츠 플레이, 顧客의 不便事項을 解消하는 △렛츠 스테이, 文化?趣味 講座 等 새로운 經驗의 機會를 提供하는 △렛츠 런, 入住民이 直接 參與하는 社會貢獻活動인 △렛츠 투게더로 構成되며 單純한 瑕疵補修에 머무르던 入住民 對象 서비스의 領域을 擴大해나가고 있다.
三星物産은 2018年 ‘래미안 홈랩-스마트 라이프館'을 公開하고, 音聲認識이나 웨어러블 원패스 等 多樣한 스마트홈 技術들을 선보였다. 現在는 ‘래미안 RAI 라이프館’으로 이름을 變更하고 人工知能과 로봇, 드론宅配 等 未來 技術을 活用한 生活便宜 서비스까지 硏究하고 있다.
래미안 RAI 라이프館에서 硏究한 商品들 中 顧客들의 選好度가 높은 商品은 2019年 以後 分讓한 래미안 團地들에 適用을 始作했다. 商用化에 成功한 代表的인 商品으로는 IoT 플랫폼과 訪問者 얼굴認識 機能, 配送로봇 等이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5月 層間騷音 低減技術 硏究 및 實證 施設인 ‘래미안 고요안 랩’을 開館하고, 政府硏究機關 等과의 協業을 擴大해 나가며 共同住宅 層間騷音 問題解決에 보다 責任感 있게 나서고 있다. 三星物産은 層間騷音 低減을 爲한 技術과 公法 等을 빠르게 檢證해 共同住宅에 適用할 計劃이다.
김상국 삼성물산 住宅本部長은 “25年間 이어져 온 聲援에 깊이 感謝하다”며 “래미안이 國內 住居文化를 先導하는 브랜드로서 顧客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努力할 것”이라고 말했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