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月 서울 民間 아파트의 3.3㎡當 平均 分讓價는 3224萬餘원으로 集計됐다.

16日 住宅都市保證公社(HUG)의 ‘民間아파트 分讓價格 動向’에 따르면 지난 4月末 基準 서울 아파트의 3.3㎡當 平均 分讓價는 3224萬4300원으로 前月 對比 1.29% 上昇했다. 前年 同月보다는 14.6% 올랐다.

首都圈 3.3㎡當 分讓價는 前月 對比 1.44% 오른 2126萬5200원으로 나타났다. 前年 同期 對比로는 9.89% 上昇했다.

全國 아파트의 境遇 前月 對比 2.06% 오른 1458萬2700원으로 集計됐다. 前年 同月보다는 7.7% 上昇했다. 5大 廣域市 및 世宗의 3.3㎡當 分讓價는 前月에 비해 2.82% 오른 1531萬2000원이다.

HUG가 發表하는 月別 平均 分讓價格은 公表 直前 12個月 동안 分讓保證書가 發給된 民間 分讓 事業場의 平均 分讓價를 意味한다.

4月 全國 新規 分讓 民間아파트 物量은 總 1萬622家口로 前年 同月 1萬7280家口 對比 39% 假量 下落했다.

이 中 首都圈, 5大 廣域市, 世宗乙 除外한 其他地方의 新規 分讓 家口 數가 7164家口로 가장 많았다. 首都圈은 2488家口, 5大 廣域市 및 世宗은 970家口가 新規 分讓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