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賃貸借 中 月貰 比重이 51.6%로 折半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6日 不動産 플랫폼業體 직방이 서울의 確定日子 統計를 分析한 結果, 賃貸借 中 月貰가 차지하는 比重은 51.6%, 傳貰는 48.4%로 나타났다.
最近 서울의 月貰 比重은 增加勢를 보이고 있다. 傳貰賣物 不足 等의 原因과 金利 引上으로 인해 傳貰貸出에 따른 金融 負擔이 늘어난 影響으로 보인다.
年齡別로는 젊은 賃借人들이 늘고 있다. 올해 서울의 20~30代 賃借人 比率은 60.7%로 나타났다. 最近에는 30代 賃借人의 比率이 늘고 있고, 20代 以下 賃借人度 올해 들어 多少 주춤하지만 直前 3年間 增加勢를 보이고 있다.
反面 50代 以上의 賃借人은 比率이 줄어들고 있다. 貸出規制 等으로 資金마련이 쉽지 않은 젊은 需要들이 買收보다는 賃借 쪽으로 流入된 것으로 推測된다.
올해 賃借人이 가장 많은 自治區는 賃借人의 9.3%가 確定日子를 받은 冠岳區다. 관악구는 直前 3個 年에도 9%臺를 넘어서며 賃借人들이 가장 많았다. 이어 松坡, 永登浦, 講書, 江南 順으로 確定日子를 받은 賃借人들이 많았다.
賃借人이 많은 5個 區 中 冠岳, 松坡, 江南은 月貰 比重이 높은 反面, 영등포와 講書는 傳貰 比率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은 “最近 金利가 꾸준히 上昇하면서 資金 마련이 어렵거나 貸出利子가 月貰보다 높아지는 等의 理由로 賃借人의 月貰 選好度가 높아지면서 去來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