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振動發生 調査 結果 安全에 異常이 없다는 結論을 내렸다.

DL이앤씨는 지난 20日 發生한 建物의 振動現象과 關聯해 21日 緊急 安全診斷을 實施했다. 內部의 博士級 振動專門家와 構造技術士 等 10餘名을 投入하는 한便, 公信力 있는 點檢과 計測을 위해서 및 國內 最高의 構造 專門家인 서울大學校 建築學科 박홍근 敎授(大寒콘크리트學會 會長), 檀國大學校 문대호 硏究敎授가 함께 參與했다.

緊急安全診斷 結果 振動과 建物의 安定性에는 關係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朴洪根 敎授는 “點檢結果 이番에 發生한 振動과 建物의 構造的인 安定性에는 全혀 關係가 없다는 事實을 確認했다”며 “建物 內部의 特定 活動에 依해 發生한 振動으로 推定되며, 振動의 水準은 建物의 安全에는 影響이 없는 微細振動으로 보인다”고 說明했다.

DL이앤씨는 振動發生 原因을 分析하기 위해 主要 層別로 計測器를 設置해 實時間 모니터링을 實施할 方針이며, 原因이 把握되면 細心하게 解決方法을 마련할 計劃이다.

DL이앤씨는 한層 强化된 耐震設計를 適用해 디타워 서울포레스트를 施工했다. 入住顧客들의 安全을 規模 6.0, 珍島 7.0의 强震에도 安全한 耐震設計가 適用된 바 있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