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展望臺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密集地域 모습. 2021.1.4/뉴스1 ⓒ News1 성동훈 記者
서울 아파트값 上昇率이 保合 水準까지 鈍化했다. 首都圈 아파트 傳貰값은 2019年 8月 以後 2年6個月餘 만에 처음으로 上昇勢를 멈췄다.
韓國不動産院이 20日 發表한 ‘1月 3週(17日 基準) 全國 週間 아파트 價格動向’에 따르면 全國 아파트값은 前週 對比 0.02% 上昇했다.
首都圈과 地方은 各各 0.01%, 0.03%로 集計됐다. 上昇幅은 모두 縮小했다.
서울은 6週 連續 上昇幅이 縮小하며 保合 水準인 0.01%까지 내려앉았다.
不動産원 關係者는 “追加 金利引上, 市中銀行 貸出金利 上昇, 傳貰價格 下落 等 多樣한 下方壓力이 持續했다”고 說明했다.
江北 地域은 步合을 記錄, 上昇勢를 멈췄다. 2019年 7月 以後 31個月 만에 처음이다.
江北 地域에서 城北(-0.02%)·怒怨(-0.02%)·은평구(-0.02%) 等은 下落幅을 擴大했고, 龍山區(0.03%)도 上昇幅이 縮小했다.
瑞草(0.03%)·江南(0.02%)·송파구(0.02%) 等 江南3具는 上昇勢를 이어갔으나, 그 幅은 以前보다 크게 줄었다. 衿川區(-0.01%)는 下落勢를 이어갔다.
仁川과 競技는 各各 0.04%, 0.01%로 나타났다. 競技는 安城市(0.23%), 利川市(0.21%) 等 一部 地域을 中心으로 上昇했으나, 安養 東安區(-0.02%), 軍浦(-0.03%), 水原 장안구(-0.03%), 議政府(-0.02%) 等 9個 地域이 下落 轉換하는 等 市場 熱氣가 식고 있다. 河南(-0.06%) 等은 下落勢를 繼續했다.
地方은 光州(0.11%)의 上昇勢가 持續하는 가운데 大邱(-0.08%), 世宗(-0.22%), 大戰(-0.03%) 等 下落勢가 持續했다. 이 밖에 濟州 0.08%, 蔚山 0.04%, 江原 0.05% 等을 記錄했다.
全國 아파트 傳貰값은 0.02%를 記錄했다. 首都圈은 2年 6個月 만에 上昇에서 保合 轉換했고, 地方은 0.04%로 上昇幅을 維持했다.
ⓒ 뉴스1
서울은 0.01%를 記錄했다. 不動産院은 基準金利 引上에 따른 市中 貸出金利 上昇으로 傳貰貸出 金利가 最高 5%臺에 肉薄하면서 傳貰값 上昇幅이 縮小했다고 說明했다.
江北 地域은 步合을 記錄한 가운데 恩平(-0.02%)ㆍ西大門(-0.01%)ㆍ中區(-0.01%) 等은 下落 轉換했다. 江南 地域은 江南區(0.03%)를 비롯해 松坡(0.01%)ㆍ서초구(0.01%)는 上昇勢를 持續했다. 衿川區(-0.01%)는 下落했고, 江東ㆍ양천구는 保合 轉換했다.
仁川은 -0.03%를 記錄하며, 2019年 8月 3週 以後 126週 만에 처음 下落했다. 연수구가 0.22% 下落하며, 仁川 全體 下落에 影響을 끼쳤다.
競技는 保合 轉換했다. 地域別로 安養 東安區(-0.31%), 議政府(-0.06%), 水原 장안구(-0.0-3%) 等이 下落했다. 城南 분당구는 步合을 記錄했다.
地方은 蔚山(0.11%)과 光州(0.1%)는 上昇했고, 大田(-0.03%), 世宗(-0.41%) 等은 下落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