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年 1月 入住景氣實事指數(HOSI) 展望(住宅産業硏究院 提供) ⓒ 뉴스1
全國的으로 住宅事業者들의 入住 景氣 展望이 萎縮된 것으로 나타났다.
住宅産業硏究院은 1月 全國 入住景氣實事指數(HOSI) 展望値가 82.6로 前月 對比 9.6포인트(p) 下落했다고 20日 밝혔다.
HOSI 展望値는 주산연_ 每달 住宅事業者를 對象으로 入住 實績 展望을 調査하는 方式으로 推算한다. 基準線 100을 上廻하는 것은 入住 實績이 좋을 것이라고 應答한 事業者가 더 많다는 意味다.
HOSI 展望値는 지난해 8月 101.4로 高點을 찍은 뒤 入住景氣 活況期條가 鈍化되면서 例年 平均水準으로 收斂하고 있다.
그동안 入住景氣가 活況期條를 維持했던 서울·首都圈과 大邱·大田·釜山·廣州 等 地域의 入住景氣가 萎縮될 것이라는 展望에 起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首都圈의 1月 入住景氣 展望値는 前月 對比 13.6P 떨어진 81.0으로 調査됐다. 서울은 87.8로 9.3p 떨어졌고, 競技도 83.3으로 11.1p 下落했다. 仁川은 20.3p 大幅 下落한 72.0으로 集計됐다.
以外에도 Δ脂肪(83.0) Δ廣域市(80.2) Δ道地域(85.1)으로 全部 前月 對比 10p 內外 下落한 것으로 나타났다. 展望値가 오른 곳은 世宗(91.6·13.1p↑)과 濟州(87.5·12.5p↑), 蔚山(92.8·0.0p) 뿐이었다.
주산연_ 地域別로 入住景氣 兩極化가 擴大될 것으로 展望했다.
蔚山(92.8), 世宗(91.6), 全南(92.3)은 90線, 大邱(63.6)와 大戰(69.2)은 60線, 그 外 地域은 70~80線을 보일 것으로 展望되면서 地域에 따라 入住景氣 달라질 것이라는 說明이다.
한便 12月 全國 入住率은 84.0%, 首都圈 入住率은 92.4%로 지난해 上半期 以後 가장 높은 入住率을 記錄했다. 地域別로는 서울(95.0%), 京畿(92.3%), 大邱(90.0%), 忠南(90.0%) 等 大部分의 地域 入住率 80%를 上廻했다.
지난달 美入住 事由 中 가장 比重이 높은 것은 殘金貸出 未確保(40.7%)로 나타났다. 殘金貸出 未確保 應答 比重은 지난 8月 26.5%였지만 이달 40%를 넘었다.
以外 Δ旣存住宅 賣却 遲延(35.2%) Δ貰入者 未確保(20.4%) Δ分讓權 賣渡 遲延(1.9%) 順이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