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異 動向 綿密하게 모니터링”
洪楠基 經濟部總理 兼 企劃財政部 長官이 大選 候補들의 不動産 公約 때문에 집값이 影響을 받는 兆朕이 있다고 憂慮했다.
19日 洪 副總理는 政府서울廳舍에서 不動産 點檢 關係長官會議를 열고 “1月 들어 一部 地域 住宅價格이 選擧 過程에서 大規模 開發 公約에 影響을 받는 兆朕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深刻한 憂慮를 가지고 特異 動向에 對해 綿密하게 모니터링 中”이라고 말했다.
이날 發言은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大選 候補의 再建築 規制 緩和와 尹錫悅 國民의힘 大選 候補의 首都圈廣域急行鐵道(GTX) 公約 等을 겨냥한 發言으로 풀이된다. 李 候補는 大選 公約으로 서울을 비롯한 首都圈의 再建築·再開發 規制 緩和를 내세웠다. 尹 候補는 GTX 路線 擴大 方案을 主要 大選 公約으로 發表했다.
洪 副總理는 全般的으로 집값이 下向 安定化 趨勢로 접어들었다고 評價했다. 그는 “지난해 12月 月刊 아파트 實去來價 動向(暫定)을 보면 江南 4具(江南, 西草, 送波, 강동구)가 2個月 連續 下落하며 下落 暴徒 11月 ―0.05%에서 12月 ―0.86%로 擴大됐다. 서울 ―0.48%, 首都圈 ―1.09%, 全國 ―0.91% 等 모두 下落勢를 示現했다”고 했다.
世宗=김형민 記者 kalssam3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