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스테이트 레이크 松島 4次’ 2月 分讓 : 비즈N

‘힐스테이트 레이크 松島 4次’ 2月 分讓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入力 2022-01-19 18:19 修正 2022-01-19 18:24

|
폰트
|
뉴스듣기
|
記事共有  |  
  • 페이스북
  • 트위터



현대건설은 來달 仁川 연수구 송도동 397-2番地 一圓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松島 4次’를 分讓한다고 19日 밝혔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松島 4次는 地下 2層~地上 36層, 12個 洞, 專用面積 總 84~165㎡ 總 1319世帶 規模로 供給한다. 專用面積別 世帶數는 △84㎡ 687世帶 △99㎡ 405世代 △109㎡ 218世帶 △165㎡ 9世代 等 最近 需要에 맞춘 中大型으로 이뤄져 있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松島 4次는 알파룸·팬트리·드레스룸(一部平面 除外) 等을 導入해 受納空間을 極大化했다. 또한 居室을 2·3面 開放型(84A 타입은 除外)으로 設計해 넓은 居室幅을 確保하고 通風 및 換氣가 잘 되도록 했다. 부피가 큰 物品이나 季節用品 等을 安全하게 保管할 수 있는 地下 世代倉庫도 提供한다.

世代 內部에는 新種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부터 入住民을 지키기 爲한 ‘포스트코로나 空間솔루션’이 適用된다. 于先 玄關과 複道에는 ‘H클린玄關_퓨어’가 適用될 豫定으로 에어샤워, 衣類 管理器 옵션 等 衛生 스테이션으로 再誕生한다. 微細먼지로 汚染된 겉옷을 複道에서 바로 處理가 可能하다.

코로나19로 인해 變化된 日常에 발맞춘 設計圖 선보인다. 廚房에는 對面型 빅 아일랜드(調理臺)를 두는 ‘H키친_오픈쿡(84A 타입)’이 適用돼 知人들과 安全하게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間食이나 非常食糧 等을 保管하기에 容易한 廚房 옆 히든 팬트리 空間인 ‘H키친_스토리지(109A 타입)’도 適用된다.

이와 함께 寢室과 連繫한 獨立型 알파룸을 造成해 在宅勤務 空間이나 어린 子女의 온라인 授業 等으로의 活用聖徒 높였다. 以外에도 寢室 空間을 줄여 趣向에 따라 餘暇 生活이 可能한 3聯動 슬라이딩도어의 ‘멀티라운지’도 들어선다.

스마트홈 플랫폼인 下이오티도 適用될 豫定이다. 下이오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世代 內 IoT機器뿐 아니라 照明·가스밸브·換氣 等 世代 機器 狀態를 朝會하고 制御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 携帶만으로 共同玄關 出入 및 엘리베이터 自動呼出이 可能한 共同玄關 ‘스마트폰키 시스템’도 導入 豫定이다.

다양한 커뮤니티 施設도 造成했다. 團地 內 地上 30~31層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만들어 松島新都市 風景을 바라보며 家族 및 知人들과 談笑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했다. 게스트하우스도 導入된다.

또한 스크린테니스, 스크린골프, 室內골프演習場, 피트니스, 卓球場, GX룸 等 스포츠施設과 入住民 子女들을 위한 讀書室, 스터디룸, 想像圖書館, 키즈圖書館, H 아이숲(室內어린이놀이터)李 造成된다.

현대건설 分讓 關係者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松島 4次는 松島 랜드마크시티 核心立地에 位置해 便利한 生活을 할 수 있는데다, 다양한 開發好材가 豫告돼 있어 入住 後가 더 期待되는 團地”라며 “特히 워터프런트 湖水 周邊으로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가 約 5000世帶가 造成되기 때문에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프리미엄으로 地域 랜드마크 團地가 될 것으로 期待된다”고 말했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


專門家 칼럼



부자동 +팔로우, 동아만의 쉽고 재미있는 부동산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에서 더 많이 받아보세요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