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論文 剽竊 論難에…서울대 AI 大學院 開院式도 延期 : 비즈N

論文 剽竊 論難에…서울대 AI 大學院 開院式도 延期

뉴스1

入力 2022-06-28 10:36 修正 2022-06-28 15:22

|
폰트
|
뉴스듣기
|
記事共有  |  
  • 페이스북
  • 트위터
서울대 正門 前景 2020.6.18/뉴스1

서울大 人工知能(AI) 論文 剽竊 論難의 餘波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側은 29日 豫定됐던 AI 大學院 開院式 日程을 延期한 것으로 確認됐다.

28日 科學技術界에 따르면 서울대는 29日 午前 11時30分에 豫定된 AI 大學院 開院 記念 懸板 贈呈式 日程을 延期했다. 該當 行事는 이종호 科學技術情報通信部 長官이 參席한 가운데 서울대 글로벌工學敎育센터 大講堂에서 열릴 豫定이었다.

이날 李 長官은 디지털 經濟 霸權 國家 跳躍의 核心 主役이 될 塔티어級 AI 人材 養成에 민·관이 力量을 總 結集해줄 것을 當付할 計劃이었다.

이에 對해 科技情通部 關係者는 “서울대의 要請으로 長官 訪問을 計劃하고 있었지만, 서울대 論文 剽竊 事件이 터지면서 서울대 側에서 日程을 延期했으면 좋겠다고 連絡이 왔다”고 밝혔다.

서울대 關係者는 “行事가 열리기로 한 건 맞지만, 延期된 事由는 確認이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6日 學界에서는 AI 分野 國際 學會인 CVPR에 提出된 윤성로 서울대 電氣情報工學部 敎授 硏究팀의 論文이 剽竊 疑惑이 提起됐다. 이 論文에 參與한 硏究者는 總 6名으로 1名의 第1著者와 4名의 共著者, 交信著者人 尹 敎授로 構成됐다. 共著者 中 한 名은 이종호 科學技術情報通信部 長官의 長男이다. 서울대는 27日 總長 職權으로 硏究眞實性委員會를 열고 論文 剽竊 經緯 調査에 나섰다.

서울大 AI 大學院에는 윤성로 敎授가 敎授陣으로 參與하고 있다.

서울대는 지난해 4月 科技情通部에서 支援하는 AI 大學院 프로그램에 選定됐다. 이를 通해 1年次 10億원, 2年次부터 年間 20億원씩 總 10年間 最大 190億원을 支援받는다. 서울大는 ‘서울대학교 大學院 協同過程 人工知能專攻’이라는 이름으로 該當 過程을 運營 中이다.


(서울=뉴스1)


라이프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