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賣却을 두고 經營陣에 對한 構成員들의 不信이 커지고 있다. 카카오勞組 側은 金範洙 카카오 創業者(未來이니셔티브센터長)가 對話에 나설 것을 要求했다.
이와 關聯 勞組는 오는 27日부터 카카오모빌리티 私募펀드 賣却 反對 및 社會的 責任 履行 宣言을 促求하는 署名運動을 始作한다. 카카오 全體 系列社 任職員 1萬5000名이 그 對象이다.
24日 全國化學纖維食品産業勞動組合 카카오支會 크루유니언은 이 같이 밝히며 事態 解決을 促求했다.
勞組 側은 前系列社 任職員의 署名을 받아 賣却의 主要 當事者인 남궁훈 카카오 代表와 카카오 最大 株主인 金 創業者에게 傳達할 計劃이다.
이날 서승욱 카카오勞組 支會長은 “카카오모빌리티 代表理事조차 賣却과 關聯된 具體的인 內容에 對해 모르쇠로 一貫하고 있고, 남궁훈 카카오 代表 亦是 賣却과 關聯한 公式 立場 없이 沈默으로 一貫하고 있어 職員들의 公憤을 사고 있다”고 指摘했다.
이어 “카카오모빌리티 職員들은 經營陣의 解明이 不足하고, 不透明한 賣却 進行으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反應이다“며 ”現在 經營陣이 混亂만 招來하고 있는 狀況이라고 判斷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社會的 責任을 約束했던 지난해 9月 經營陣의 잉크가 마르기도 前에 私募펀드 賣却으로 빛을 바랬다”며 “카카오페이 블록딜 事態 直後 株主親和 政策을 밝힌 지 3個月 만에 賣却 카드를 꺼내든 카카오에게 먹튀 그룹이라는 汚名이 더 以上 남지 않길 바란다”고 强調했다.
아울러 “카카오의 最大 株主인 金範洙 未來이니셔티브 센터長과의 面談을 要請한다”며 “모빌리티 플랫폼의 相生을 위해 勞使 間의 머리를 맞대 智慧를 풀어보자”는 立場을 밝혔다.
勞組 側은 이와 關聯해 오는 28日 낮 12時 판교역 1番出口 카카오아지트 出入口 앞에서 카카오모빌리티 私募펀드 賣却反對‘ 記者會見을 開催할 豫定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