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提供)
沈水로 部品이 腐蝕된 車輛을 販賣했다는 疑惑을 받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該當 顧客에게 車輛을 바꿔주는 交換 措置를 해주기로 했다.
벤츠코리아는 5日 “當社는 顧客분께 깊은 謝過의 뜻을 傳했으며 顧客分科 圓滿한 合意를 이뤘다”며 “벤츠코리아는 顧客 滿足을 最優先으로 考慮해 同一한 問題가 再發하지 않도록 正確한 原因을 確認하고 있다”고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該當 車輛이 沈水로 問題가 發生했는지 與否에 對해 確認 中이라고 傳했다.
지난달 26日 벤츠GLS를 購買한 A氏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購入한지 2週밖에 안된 벤츠GLS車輛 內部에 問題가 있다”며 “出庫된 다음날 스피커 部分이 作動하지 않는 걸 發見하고 딜러에게 알렸더니 서비스센터 豫約을 잡아줬다. 2週 後 센터에서 트렁크 部分을 分解했더니 內部 여러 곳이 腐蝕되어 있었다”는 內容의 글을 올렸다.
A氏는 交換을 要求했으나, 벤츠코리아 側은 當時 取登錄稅 900萬원과 減價償却費 600萬원을 더한 1500萬원을 A氏가 支拂해야 交換·還拂을 해줄 수 있다고 說明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