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가 20日 3世代 ‘뉴 푸조 308’ 國內 事前契約에 突入했다.
308은 푸조 代表 해치백 모델로 지난 2007年 처음 선보였다. 뉴 308에는 푸조의 最新 엠블럼을 最初로 搭載하고 새로운 時代를 맞이하는 푸조의 戰略과 브랜드 正體性을 드러내고 있다.
뉴 308은 2013年 2世代 以後 9年만에 돌아왔다. 해치백 市場을 平定하겠다는 强力한 意志를 基盤으로 革新的인 變化를 거쳤다. 特히 新型은 妥協 없는 디자인을 통해 完成度를 끌어올렸다.
全面 새로운 엠블럼과 彫刻한 듯 精巧한 헤드램프 디자인, 獅子의 송곳니 形象을 한 週刊走行 等은 感覺的이고 세련된 印象을 준다. 긴 보닛 라인과 力動的인 캐릭터 라인, 그리고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루프 라인은 車輛이 停止한 狀況에서도 달리는 듯한 날렵한 실루엣을 만들어 낸다. 後面의 풀 LED 리어램프는 푸조의 象徵인 獅子의 발톱을 形象化했다. 스모크 글라스로 감싸 左右 리어램프를 잇는 디테일은 視覺的으로 車를 더 넓어 보이게 한다.
同級 最高 水準의 트렁크 空間을 통해 해치백다운 實用性을 살렸고, 푸조의 最新 安全 및 便宜 品目을 두루 反映해 車扱을 뛰어넘는 商品性을 確保했다. 푸조 特有의 핸들링이 주는 壓倒的인 走行感覺은 컴팩트한 D컷 스티어링 휠을 통해 고스란히 느껴진다.
뉴 308는 世界 3代 디자인商人 2022 레드닷 어워드에서 ‘自動車 部門’ 受賞에 이어 女性 記者가 選定한 2022 올해의 車에서 ‘올해의 都心型 自動車’ 部門과 함께 最高賞 格인 '올해의 車’를 거머쥐었다.
뉴 308은 알뤼르와 GT 等 두 가지 트림으로 7月 初 公式 出市될 豫定이다. 販賣 價格은 3000萬 원臺 中盤부터 策定될 豫定이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社長은 “뉴 308은 프랑스만의 創意的이고 革新的인 外觀 디자인과 最新 트렌드를 反映한 인테리어, 特有의 날카로운 走行 感覺을 고루 갖춘 ‘스타一理視 해치백’의 定石과도 같은 車輛”이라며 “스텔란티스 브랜드 國內 統合 以後 처음 出市되는 푸조의 完全 變更 新車이자, 새 엠블럼을 얹은 첫 次인 만큼 달라진 푸조의 位相과 眞面目을 確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