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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에 100代’ 마이바흐 100周年 모델, 國內 17代 販賣|EV라운지

‘世界에 100代’ 마이바흐 100周年 모델, 國內 17代 販賣

뉴시스
入力 2022-06-17 14:43:00 업데이트 2023-05-09 11:32:16
全 世界에 100臺만 限定 生産된 마이바흐 100周年 記念모델이 國內에서 17代 販賣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7日 서울 城北區 韓國家口博物館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每틱 에디션 100’을 國內 最初로 公開했다.

마이바흐는 1921年 創立者인 빌헬름 마이바흐와 아들 칼 마이바흐가 베를린 自動車 展示會에서 첫 量産 모델 ‘마이바흐 22/70 HP W 3’을 선보이면서 始作된 브랜드다. ‘窮極의 럭셔리(Ultimate Luxury)’를 哲學으로 志向하고 있다.

지난해 9月 마이바흐 量産車 出市 100周年을 맞아 世界 最初로 公開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每틱 에디션 100은 벤츠의 最上位 플래그십 세단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에 特別한 내·외장 컬러 및 ‘에디션 100’ 文句가 包含된 마이바흐 엠블럼, 最高 水準의 便宜仕樣 等을 結合한 모델이다.

最高級 車輛의 特性上 뒷座席 搭乘客의 便宜事項을 最大限 考慮한 것이 特徵이다. 리클라이닝 機能이 包含된 이그제큐티브 시트는 시트의 各 部分을 個別的으로 調節할 수 있으며 등받이 角度는 最大 43.5度까지, 다리 받침臺는 最大 50度까지 調節이 可能하다.

리클라이닝 機能 選擇 時 助手席에 아무도 앉아 있지 않은 것을 感知하면 助手席 시트를 自動으로 앞쪽으로 이동시켜 뒷座席 搭乘客을 위한 空間을 確保한다.

쇼퍼 패키지는 助手席 시트를 最大 77㎜ 앞으로 움직이고 등받이를 앞쪽으로 最大 26度까지 기울여 뒷座席 乘客을 위한 더 넓은 空間과 視野를 確保한다. 助手席 시트 아래쪽에는 뒷座席 乘客을 위한 발 받침臺가 內藏돼 뒷座席 乘客은 다리를 편 채로 누워서 休息을 取할 수 있다.
V型 12氣筒 가솔린 엔진(M279)과 9G-트로닉 自動 變速機 組合으로 最高 出力 630馬力, 最大 토크 91.7㎏·m의 性能을 發揮한다. 에어每틱 서스펜션이 適用된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을 통해 各 휠을 個別的으로 制御해 道路 狀況에 맞춰 乘車感과 安定感을 높이도록 했다.

該當 모델은 100臺만 生産된 가운데 國內에서는 17代 限定 販賣될 豫定이다. 價格은 附加價値稅를 包含해 4億2860萬원이다.

벤츠코리아 製品,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部門 總括 요하네스 슌 副社長은 “에디션 100은 마이바흐의 紀念碑的인 모델인 만큼 特別한 럭셔리를 期待하는 顧客을 위한 車輛”이라며 “마이바흐가 100年이 넘는 歷史 동안 쌓아온 匠人精神과 技術力을 바탕으로 最高 水準의 럭셔리 經驗을 膳賜하겠다”고 말했다.

한便 벤츠코리아는 오는 18日까지 VIP顧客을 對象으로 ‘마이바흐 百周年 記念 特別展’을 韓國家口博物館에서 進行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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