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과 人類를 지키는 同時에 어떠한 즐거움도 抛棄하지 않는 運轉이 可能할까. 走行性能을 極大化하면서 環境에 否定的인 要素를 最少化한 100% 電氣車 ‘폴스타 2’가 그 代案을 提示한다.

폴스타코리아는 18日 서울 잠원동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言論 公開 行事를 열고, 國內 市場에 처음으로 폴스타 2를 公開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代表는 “폴스타 2는 브랜드 最初의 100% 純粹 電氣車”라며 “폴스타가 再定義韓 高級 電氣車의 스펙트럼을 擴張함은 勿論, 電氣 모빌리티의 魅力을 알려 持續可能한 時代로의 轉換을 앞당기기 위해 開發됐다”고 말했다.

新車는 移動手段으로서 本質을 最大化한 게 特徵이다. 디자이너 出身 CEO 토마스 剩엔라트가 이끄는 폴스타는 節制와 單純함을 통해 純粹한 아름다움을 追求하는 스칸디나비안 미니멀 디자인을 志向한다.

폴스타 2에 最初로 適用된 프레임리스 사이드미러는 디자인的으로도 優秀하지만 크기를 30% 줄여 向上된 空氣力學性能도 提供한다. 車輛과 同一한 色相의 無光 엠블럼 亦是 미니멀한 디자인의 精髓를 보여준다.

內部는 비건 素材와 再生 플라스틱을 使用해 氣候에 미치는 影響을 最少化했다. 위브테크는 가죽보다 가볍고, 耐久性이 뛰어나며 特定 化合物의 濃度를 45%에서 1%로 감소시킨다. 폴스타 심볼이 빛나는 헥事故날 기어 셀렉터와 풀사이즈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에 點滅되는 폴스타 로고는 感性品質을 높이는 폴스타만의 差別化된 要素다. 車輛 크롬 素材를 果敢히 排除한 것도 親環境性을 極大化하기 위해서다.

폴스타 2는 國內에 롱레인지 싱글모터와 듀얼모터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선보인다. 히트펌프를 基本 適用하며 LG 에너지솔루션의78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搭載한다. 폴스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배터리팩 디자인도 心血을 기울여 製作했다. 324個의 셀로 構成된 배터리팩은 27個의 모듈로 構成되며 배터리 팩이 보디에 統合될 수 있도록 設計해 무게中心을 낮추고 비틀림 强性도 35% 强化됐다. 이를 통해 走行의 즐거움은 勿論, NVH 向上에 寄與해 室內 騷音 水準을 3.7db 낮추었다.

롱레인지 듀얼모터는 同級 最高 水準의 408馬力(300kW)과 660Nm의 强力한 토크를 바탕으로 電氣車 特有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膳賜한다. 靜止狀態에서 100km/h까지 加速하는데 不過 4.7秒다, 1回 充電 時 走行距離는 334km이다. 롱레인지 싱글모터는 231馬力(170kW)과 330Nm의 토크를 바탕으로 1回 充電 最大 417km의 走行距離를 確保했다. 150kW急速充電器 基準으로 10%에서 80%까지 30分 만에 充電할 수 있다. 원페달 드라이빙을 支援하며 回生制動 機能도 3段階로 調節可能하다.
價格은 他 國家에 비해 魅力的인 價格帶로 策定됐다. 폴스타 2 롱레인지 싱글모터 基本 價格은 5490萬 원, 듀얼모터는 5790萬 원이다. 가장 低廉하게 販賣되고 있는 美國 市場보다 100萬원 假量 낮은 價格帶가 策定됐다. 1月 事前 豫約 以後 顧客 印度는 오는 3月부터 順次的으로 이뤄질 豫定이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