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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建設 배터리工場 13個中 11個 韓國 關聯…海外서 ‘K-배터리’ 펄펄|EV라운지

美 建設 배터리工場 13個中 11個 韓國 關聯…海外서 ‘K-배터리’ 펄펄

뉴스1
入力 2022-01-12 11:06:00 업데이트 2023-05-09 12:15:50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과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정해종 포항시의장 등 내빈들이 13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국가블루벨리 산업단지에서 열린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준공식을 마친 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2021.10.13/뉴스1 © News1이강덕 慶北 浦項市長과 강성천 中小벤처企業部 次官, 정해종 浦項市議長 等 來賓들이 13日 慶北 浦項市 南區 동해면 國家블루벨리 産業團地에서 열린 二次電池 綜合管理센터 竣工式을 마친 後 內部를 둘러보고 있다.2021.10.13/뉴스1 ⓒ News1

지난해 우리나라 배터리 企業들이 美國內 新規投資를 席卷하면서 2025年 現地 배터리 生産設備의 70%까지 比重이 擴大될 展望이다.

이미 壓倒的인 市場 占有率을 維持하고 있는 유럽에서는 生産 規模를 2025年까지 두倍로 늘린다는 計劃이다.

12日 産業通商資源部는 지난해 글로벌 市場에서 우리 배터리企業의 投資·生産 成果와 向後 展望 等을 發表했다.

지난해 美國에서는 新規 배터리 生産設備 大部分에 우리 企業들이 參與해 新規 設備投資에서 壓倒的인 優位를 나타냈다.

美國 에너지部(DOE)에 따르면 2025年까지 美國內 建設 豫定인 13個 大規模 배터리 生産設備 中 11個가 國內 3社(LG에너지솔루션, SK온, 三星SDI) 關聯 設備였다.

現在 美國內 稼動中인 國內企業의 배터리 設備는 美國 全體 生産 設備의 10.3%지만 앞서 發表된 計劃이 마무리되는 2025年 70% 水準으로 比重이 擴大될 展望이다.

EU地域은 2017年부터 進行된 우리 企業들의 先制的인 投資로 이미 國內 배터리 3社가 市場의 大部分을 占有하고 있다.

EU內 배터리 生産設備 中 우리 企業이 차지하는 比重은 64.2%이며 지난해 國內 배터리 3社의 EU市場 販賣 占有率은 71.4%로 나타났다.

企業들은 EU에서의 競爭力을 維持하기 위해 現在 生産設備 規模를 2025年까지 2倍로 擴大할 計劃이다.

다만 가장 規模가 큰 中國에서는 中國 自國業體들이 市場의 80% 以上을 占有하고 있어, 우리 企業의 實績은 EU·美國에 比해 相對的으로 不振한 便이다.

지난해는 배터리 企業들의 成長과 國內 所在·部品·裝備 企業들도
글로벌 企業으로 成長하는 한 해였다.

4大 所在企業의 지난해 賣出額은 前年對比 20%以上 增加할 것으로 豫想된다. 또 6個의 國內 所在企業이 글로벌 TOP10에 進入하는 成果도 일궈냈다.

二次電池 核心 原資材의 安定的 受給을 爲한 努力도 活潑했다.

中國에서 主로 輸入하는 水酸化리튬은 現在 배터리 3社를 中心으로 濠洲·칠레·아르헨티나 等으로 輸入國 多邊化를 推進 中이다. 2025年 國産化率 37%를 目標로 포스코, 에코프로 等 國內 設備投資에 나선 狀態다.

배터리를 再活用하는 方案도 推進된다. 實證센터 構築과 工程自動化 技術開發 等을 통해 2025年 1萬7000톤, 2030年까지 2萬7000톤의 生産能力 確保할 計劃이다.

니켈과 코발트는 배터리 3社 및 포스코 等이 鑛山企業 持分投資, 長期購買 契約을 통해 確保에 나섰으며 兩極財 企業을 中心으로 前驅體 生産工場 設備를 2025年까지 5倍 以上 擴大하는 方案도 推進된다.

(世宗=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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