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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1篇 初版 洋裝本 1億3000萬원에 落札 : 비즈N

‘해리포터’ 1篇 初版 洋裝本 1億3000萬원에 落札

비즈N

入力 2021-08-03 11: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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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作品 ‘魔法師의 돌’ 500卷 中 한卷
初版 誤脫字 있어 蒐集家들에 人氣


世界的 베스트셀러인 해리포터 시리즈의 첫 作品 ‘해리포터와 魔法師의 돌’ 初版 洋裝本(寫眞) 한 卷이 競賣에서 8萬 파운드(藥 1億3000萬 원)에 販賣됐다.

BBC에 따르면 지난달 28日 英國 競賣 사이트 옥셔니어스테넌츠에 該當 冊 初版 洋裝本 500卷 中 한 卷이 나왔다. 該當 競賣 사이트는 販賣 豫想價를 2萬∼3萬 파운드로 揭示했으나 이를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옥셔니어스테넌츠 側은 이番에 팔린 冊의 保存 狀態가 良好하고 初版本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特有의 오탈字가 競賣 參加者들의 購買欲을 刺戟한 것으로 보고 있다. 初版 洋裝本 500卷 中 300卷은 圖書館 等에 保管돼 있는데 大部分 毁損이 甚한 것으로 알려졌다. BBC는 해리포터 初版은 誤脫字 때문에 蒐集家들에게 人氣가 높다고 說明했다. 初版 53쪽엔 ‘한 個 지팡이’라는 單語가 重複 印刷돼 있고, 뒤表紙엔 ‘魔法師(Philosopher)’라는 單語의 알파벳 한 글字(o)가 빠져 ‘Philospher’로 印刷돼 있다.

해리포터 冊 가운데 競賣 最高價는 著者인 조앤 K 롤링의 親筆 사인이 들어간 初版本으로 2017年 英國 런던의 한 競賣에서 10萬6250파운드에 팔렸다.

파리=김윤종 特派員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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