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電子가 ‘大學生이 가장 就業하고 싶은 企業’ 1位에 登極했다. 三星電子는 네이버와 카카오 等 플랫폼 企業을 밀어내고 7年 만에 頂上을 奪還했다.
21日 就業 플랫폼 잡코리아가 全國 男女 大學生 2435名을 對象으로 벌인 就業 選好度 調査에서 三星電子는 複數應答 基準 응답률 36.6%로 가장 就業하고 싶은 企業에 이름을 올렸다. 잡코리아가 每年 發表하는 이 調査에서 三星電子가 1位에 오른 것은 2015年 以後 7年 만이다.
잡코리아는 三星이 5大 그룹 中 唯一하게 大卒 新入社員 公採를 維持하고 있고, 下半期 就業을 準備해야 하는 大學生들에게 있어 三星 그룹 公採의 象徵的 意味가 컸던 것으로 풀이했다.
이어 2位는 네이버(34.7%), 3位는 카카오(33.6%)가 차지했다. 三星 系列社 三星바이오로직스(16.6%)도 4位를 記錄하며, 前年(20位) 對備 順位를 끌어올렸다.
또 ▲5位 SK하이닉스(13.1%) ▲6位 아모레퍼시픽(7.1%) ▲7位 大韓航空(6.8%) ▲8位 카카오뱅크(6.1%) ▲9位 LG에너지솔루션(5.9%) ▲10位 CJ第一製糖(5.5%) 等 巡이다.
大學生들은 福祉 制度와 年俸 水準, 成長 可能性 等을 考慮해 選好 企業을 選擇했다고 밝혔다.
該當 企業에 就業하고 싶은 理由로는 ‘福祉 制度와 勤務環境이 잘 갖춰져 있을 것 같아서’가 43.7%(複數應答)로 가장 많은 支持를 받았다. 이어 ‘年俸 水準이 높을 것 같아서’(37%), ‘企業의 成長 可能性이 높아 보여서’(34.6%) 等 巡이다.
올해 調査에서 ‘神의 職場’이라 불리던 公企業들이 모두 順位圈 밖으로 밀려났다.
지난해 5位였던 한국전력공사가 올해 調査에서는 25位로 떨어졌고, IBK기업은행이 31位, 韓國가스公社는 32位에 머물렀다.
한便 이番 就業 選好度 調査는 지난 1~13日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時價總額 上位 100個 社 對象으로 實施됐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