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企業 大卒 社員 年俸이 平均 5356萬원으로 集計됐다. 또 入社 後 年俸이 2倍가 되는 時點은 次長 進級 時點인 것으로 나타났다.

求人求職 매칭 플랫폼 사람人이 10日 CEO스코어데일리 基準 ‘賣出額 上位 100大 企業’ 中 自社의 年俸情報 서비스에 데이터가 確保된 94個 大企業의 職級別 平均 年俸을 分析한 結果, 이같이 調査됐다.

사람인에 따르면 100大 企業 大卒 社員은 年俸은 以後 昇進할 때마다 ▲主任級 6431萬원 ▲代理級 7714萬원 ▲課長級 9146萬원 ▲次長級 1億420萬원 順으로 次長級에서 約 2倍가 된다. 이어 部長級은 1億1789萬원으로, 寺院에서 部長까지 昇進 時 年俸은 119.9%가 上昇했다.

職級別 年俸은 職級이 한 段階 높아질수록 平均 1287萬원이 올랐다. 바로 以前 職級 對比 平均 年俸 上昇率은 17%였다.

年俸 引上率이 가장 높은 職級은 主任級이다.

主任級은 社員級(大卒 4年) 對比 平均 20.1%(1075萬원) 平均 年俸이 引上돼 上昇率이 가장 높았다.

또 代理級은 主任級에 비해 平均 19.9%(1282萬원) 上昇했다. 課長級은 代理級보다 平均 18.4%(1432萬원) 높았다. 이밖에 次長級은 課長級보다 平均 13.7%(1274萬원), 部長級은 次長級보다 平均 12.8%(1369萬원) 올랐다.

한便 사람인 年俸情報 서비스는 金融監督院 電子公示시스템에 公示된 企業들의 事業報告書 데이터, 國民年金, KOSIS 業種別 年齡別 統計 情報 等의 데이터를 AI(人工知能) 技術을 適用해 分析, 求職者들에게 提供하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