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日 忠北 충주시가 ‘伴侶動物과 더 가까이’를 主題로 地域特化 觀光콘텐츠 公募事業에 選定됐다고 밝혔다. 忠州市 伴侶動物 行事. (뉴스1 DB)2021.12.29/ ⓒNews1
忠北 충주시가 伴侶動物과 함께 旅行하기 좋은 都市가 될 展望이다.
29日 市에 따르면 文化體育관광부가 主管한 2022年 地域特化 觀光콘텐츠 統合 公募事業에 選定됐다.
‘伴侶動物과 더 가까이’라는 主題로 生活觀光 分野에 選定된 詩는 來年부터 伴侶動物을 同伴한 旅行客을 誘致할 計劃이다.
이番 公募事業은 伴侶動物과 함께 旅行을 떠나고 싶은 사람이 많다는 데서 着眼했다.
現在 詩가 運營하는 彈錦湖 게스트하우스, 自轉車·衣裳貸與소의 旣存 觀光 인프라를 活用했다.
彈錦湖 게스트하우스는 現在 16室을 運營하는데, 이 中 折半인 8室이 伴侶動物과 함께 하는 空間으로 탈바꿈한다.
國際漕艇競技場에 있는 自轉車貸與소는 伴侶動物을 爲한 乳母車 等을 貸與하고, 中央塔公園에 있는 衣裳貸與소는 강아지 옷도 빌려준다.
彈錦湖 옆에 있는 中央塔公園은 現在 伴侶動物 散策路로 人氣가 많은데, 伴侶人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運營한다.
伴侶動物 옷과 밥그릇은 勿論, 伴侶動物이 좋아하는 間食도 直接 만들어 보는 內容이다.
市는 Δ펫티켓 캠페인 Δ펫 共感 協議體 運營 Δ펫코노미 特講 等으로 伴侶動物과 함께하는 文化를 定着할 豫定이다.
市 關係者는 “民間 主導型 觀光콘텐츠 開發로 住民과 旅行客이 相生하는 伴侶動物 都市를 만들겠다”고 했다.
충주시는 바이오헬스 國家産團을 中心으로 醫藥品 等 伴侶動物 産業도 集中 育成할 計劃이다.
(忠州=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