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楠基 經濟部總理 兼 企劃財政部 長官은 19日 “最近 不動産市場 價格이 下向 安定勢로 速度를 내는 모습을 確認했다”고 말했다.

洪 副總理는 이날 午前 政府서울廳舍에서 열린 ‘第37次 不動産市場 點檢 關係長官會議’를 主宰하면서 모두發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月 月刊 아파트 實去來價 動向(아파트, 暫定)을 보면 江南 4區가 2個月 連續 下落하며 下落 暴徒 11月 -0.05%에서 12月 -0.86%로 擴大됐다”며 “서울 -0.48%, 首都圈 -1.09%, 全國 -0.91% 모두 下落勢를 示現했다”고 傳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2月 全國 아파트 賣買가 上昇勢도 統計 集計 後 最大 幅으로 鈍化되고, 買收 心理를 體感할 수 있는 같은 달 서울 아파트 競賣市場 落札率 亦是 지난해 11月 62.2% 對比 15.3%포인트(p) 下落한 46.9%로 年中 最低値를 재갱신했다”고 說明했다.

올해 들어서도 不動産 價格 내림勢가 이어지고 있다는 分析도 나왔다.

洪 副總理는 “올해 둘째 週 週間 動向으로 봐도 서울의 境遇 下落을 보인 基礎地自體가 4個로 擴大된 가운데 漢江 以北 地域(江北圈)은 1年 半 동안의 價格 上昇勢를 終了했다”며 “賣買需給指數도 全國·首都圈·서울 모두 買收者 優位를 維持하며 6週 連續 同時 下落했는데 이는 지난 2018年 11月에서 2019年 12月 以後 最初”라고 說明했다.

이어 “지난 14日 韓國銀行이 基準金利를 追加 引上했고 美國 聯邦準備制度(Fed)도 早期 金利 引上을 示唆하고 있어 向後 市場 與件 亦是 不動産市場 下向 安定의 速度를 높일 것으로 豫想된다”고 덧붙였다.

오는 3月 豫定된 大選을 앞두고 不動産市場이 影響을 받을 수 있다는 點은 憂慮했다.

洪 副總理는 “이달 들어 一部 地域의 住宅 價格이 選擧 過程에서의 大規模 開發 公約에 影響을 받는 兆朕도 있어 政府는 深刻한 憂慮를 가지고 特異 動向에 對해 綿密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言及했다.

또한 “不動産市場 安定은 與野 그리고 現 政府, 次期 政府를 떠나 追求해야 할 共通의 指向點이므로 어렵게 形成된 安定化 흐름이 毁損되지 않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重要하다”고 發言했다.

[世宗=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