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가 코로나19 距離두기 解除로 消費 制約 要因은 一部 緩和되고 있지만, 對外 不確實性으로 輸出回復 制約이 憂慮되고 物價上昇勢 擴大가 持續되고 있다고 競技를 診斷했다.

企劃財政部는 13日 ‘最近 經濟動向(그린북) 5月號’에서 “우리 經濟는 雇傭回復 持續, 距離두기 解除 等으로 消費 制約要因이 一部 緩和되고 있으나 우크라이나 事態 및 供給網 蹉跌 長期化 等으로 投資不振, 輸出回復勢 制約이 憂慮되고 物價上昇勢가 持續 擴大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月부터 5個月 連續 코로나19의 內需 影響에 憂慮를 표한 기재부는 이달엔 ‘一部 緩和’로 旋回했으나, 物價上昇勢에 對한 境界는 이어갔다.

또 “對外的으로는 우크라 事態 影響 擴散 等으로 글로벌 인플레 壓力이 加重되는 가운데 主要國 通貨政策 轉換 加速化, 中國 封鎖措置 長期化 等으로 國際金融市場 變動性 및 글로벌 景氣 下方危險이 擴大됐다”고 評價했다.

4月 그린북에서 이같은 對外要因으로 글로벌 回復 흐름의 不確實性이 擴大됐다고 診斷했던 것과 比較하면 ‘下方危險 擴大’로 憂慮가 더 짙어졌다.

기재부는 “對內外 巨視經濟 安定과 리스크 管理에 萬全을 期하며 庶民·脆弱階層 等 物價上昇 負擔 緩和, 小商工人 被害回復 等을 위한 2次 追加更訂豫算案 迅速支援 等 民生安定에 政策力量을 集中하겠다”고 밝혔다.

4月 消費者物價는 石油類 오름勢 持續 等으로 1年 前보다 4.8% 올라 2008年 10月 以後 13年6個月만에 最大 上昇했다. 두 달 連續 4%臺 上昇이다.

3月 鑛工業 生産과 서비스業 生産은 各各 前月보다 1.3%, 1.5% 增加하며 電算業 生産도 1.5% 增加했다. 反面 支出은 小賣販賣(-0.5%), 設備投資(-2.9%), 建設投資(-0.3%) 모두 前달보다 줄었다.

4月 消費者心理指數와 製造業 企業景氣實査指數(BSI), 製造業 BSI 5月 展望은 모두 改善됐다.

지난달 輸出은 半導體·石油製品 等을 中心으로 1年 前보다 12.6% 增加했으나 貿易收支는 26億6000萬달러 赤字를 냈다.

코스피·코스닥 指數(4月末 各各 2695.1·904.8)는 美國 聯邦準備制度의 基準金利 引上 憂慮, 글로벌 인플레 憂慮 等 影響으로 前月 對比 2.27%, 4.20% 下落했다.

달러·元 換率(4月末 1255.9원)은 聯準의 매派的 雰圍氣, 中國 코로나19 擴散에 따른 景氣鈍化 憂慮, 러시아-우크라이나 地政學的 리스크 持續 等으로 3月末 對比 上昇했다.

(世宗=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