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배슬기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俳優 배슬기가 暴雨로 인해 被害를 받은 事實을 알렸다.
배슬기는 2日 自身의 社會關係網서비스(SNS) 計定에 “요즘 雨天에 집이 무너지고 있음, 세차는 눈치게임中, 보고싶은 애는 TV로 보는중(*맨날 畫家나있음) , 결理事 괜히 또 봐서 띵띵 부음, 요즘 빠진 종이가방뜨기, 食單/節食 熱心히 하는 中, 健康해지기위해 黑마늘 씹어먹기, 씻으면 잠깐 좀 사람 되는거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張의 寫眞을 올렸다.
눈길을 끄는 것은 기울어져 있는 額子의 모습이다. 沈水 被害로 인한 것으로 推定된다. 額子 周邊의 壁紙는 물이 번져 있다. 이어 배슬기는 趣味生活 等으로 餘暇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寫眞이나 멍한 表情의 ‘셀카’를 公開하는 等 餘裕로운 近況을 이어 公開하며 웃음을 줬다.
한便 배슬기는 유튜버 심리섭과 지난 2020年 11月 結婚式을 올렸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