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日 午後 서울 瑞草區 尹錫悅 大統領 自宅 隣近에서 進步性向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側 參加者들이 文在寅 前 大統領의 陽山 私邸 周邊에서 열리고 있는 保守人士들의 集會 中斷과 김건희 女史에 對한 搜査를 促求하고 있다. 2022.6.15/뉴스1
尹錫悅 大統領의 瑞草洞 自宅 앞에서는 文在寅 前 大統領의 慶南 梁山 私邸 隣近 示威中斷을 要求하는 맞불集會가 이틀째 이어졌다.
進步性向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는 15日 서울 瑞草區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集會를 열고 保守團體들의 門 前 大統領 陽山 私邸 앞 示威 中斷을 促求했다.
文 前 大統領 退任 以後 私邸 隣近에서 保守團體들의 辱說集會가 連日 이어지는 가운데 尹 大統領이 “大統領 執務室도 示威가 許可되는 판”이라며 “法에 따른 것”이라고 答한 데 따른 對應 次元이다.
서울의 소리는 量産 集會를 中斷할 때까지 맞불集會를 無期限 延長한다고 밝혔다.
서울의 소리는 前날 서울回生法院 앞에 擴聲器를 設置한 트럭을 세우고 尹 大統領 自宅을 向해 큰 소리로 放送하거나 꽹과리와 북을 두드리며 騷音을 내 周邊을 지나는 市民들과 住民들이 不便함을 呼訴했다.
14日 午後 서울 瑞草區 尹錫悅 大統領 自宅 隣近에서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와 保守 性向 團體인 新自由連帶가 集會를 벌이고 있다. 2022.6.14/뉴스1
現場에 몰린 進步·保守 유튜버들이 인터넷 中繼放送을 進行하다 是非가 붙어 서로 밀치고 辱說을 퍼붓는 ‘寸劇’이 벌어지기도 했다.
住居地域에서 騷音이 이틀째 繼續되자 尹 大統領 自宅 아크로비스타 住民들은 集會에 抗議하는 懸垂幕을 내걸었다.
이날 午後 서울의 소리 集會 現場 맞은便에는 ‘조용한 示威를 付託드립니다! 受驗生들이 工夫하고 있습니다’ ‘集會騷音으로 아기가 잠을 못 자고 울고 있습니다’라는 文句를 담은 懸垂幕이 登場했다.
한便 尹 大統領은 自宅 隣近에서 이어지고 있는 集會와 關聯해 말을 아꼈다. 尹 大統領은 이날 午前 出勤길에 記者들과 만나 “法에 따른 國民의 權利이므로 따로 言及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