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防疫 措置로 被害를 입은 小商工人·自營業者에게 100萬원씩 支給하는 ‘防疫支援金’ 2次 支給 申請이 始作된 6日 大田 中區 小商工人市場振興公團에서 職員들이 志願現況을 實時間 確認하고 있다. 2022.1.6/뉴스1 ⓒ News1
防疫支援金 對象者 10名 中 9名(91.3%)李 支給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政府는 지난달 27日부터 小企業·小商工人 320萬名에 100萬원씩 3兆2000億원을 支給 中이다.
中小벤처企業部는 지난 20日 午後 6時 基準 總 2兆9224億원이 小商工人 防疫支援金으로 支給됐다고 21日 밝혔다. 申請 件數는 只今까지 292萬9000個社다. 全體 對象者 320萬名 中 91.6%가 申請했다. 支給 件數는 現在까지 292萬2000個社다. 全體 對象者 中 91.3%가 받았다.
防疫支援金 支援對象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으로 인해 賣出이 減少한 320萬 小商工人이다. 支援規模 및 支給時期는 1個 業體當 100萬원씩(銃 3兆2000億원 豫算 編成)이며, 申請 當日날 받을 수 있다. 支援金 申請은 ‘小商工人防疫支援金.kr’을 통해 할 수 있다.
萬一 追加로 궁금한 事項이 있거나 도움을 받길 希望하는 小商工人들은 오는 27日부터 運營되는 ‘小商工人防疫支援金 콜센터’(1533-0100)에 問議하면 된다. 아울러 仔細한 支援基準 및 申請節次는 ‘中小벤처企業部 누리집’의 小商工人防疫支援金 公告文을 통해 確認할 수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