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番째 서비스는 ‘大學入試’ …8月 新規會員, 1回 멘토링 無料 惠澤
‘經驗 基盤’ 1:1 陰性 相談 플랫폼 ‘誤디바이스(audivice)’가 出市됐다. 誤디바이스는 언제, 어디서나 ‘audio’로 眞짜 經驗者의 ‘advice’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結婚과 育兒, 敎育, 大學入試, 就業 等 人生의 段階마다 생기는 苦悶과 問題에 對해, 이를 미리 經驗한 멘토에게 具體的인 質問을 할 수 있고, 그에 對한 助言과 솔루션을 들을 수 있다.
오디바이스의 첫 番째 서비스는 受驗生과 學父母의 가장 큰 苦悶인 ‘大學 入試’다. 自身이 願하는 大學, 學科에 먼저 合格한 先輩와 30分 동안 對話하며 入試 情報와 생생한 經驗을 直接 들을 수 있다. 一般的인 大學入試 컨설팅이 아니라 내가 希望하는 大學, 學科에 다니는 先輩로부터 具體的인 맞춤型 솔루션을 들을 수 있다는 게 長點이다.
오디바이스의 大學入試 멘토링은 까다로운 檢證을 마친 國內外 主要 大學의 現職 大學生들이 進行한다. 誤디바이스는 1:1 멘토링 프로그램에 支援한 大學生들의 在學 與否를 確認한 後, 인터뷰를 통해 參與 動機와 力量, 커뮤니케이션스킬을 꼼꼼하게 檢證해 大學生 멘토를 選定하고 있다. 現在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KAIST 等 國內 30餘곳의 大學, 約 150個의 學科 學生들이 멘토로 配置됐다.
誤디바이스는 서비스 런칭 記念으로 8月 加入한 新規 會員에게 1回 無料 멘토링을 提供한다. 誤디바이스 웹사이트(www.audivice.com)에서 會員加入을 하면 바로 1回 無料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병희 誤디바이스 代表는 “大學入試라는 險한 길을 먼저 經驗한 大學 先輩들의 생생한 助言은 受驗生들에게 決定的인 솔루션이 될 수 있다” 면서 “여름放學은 高3에게는 大入 當落을 左右하고, 高1, 2 學生들에게는 合格 競爭力을 높일 수 있는 매우 重要한 時期이기 때문에, 誤디바이스를 活用해 大學 先輩와 함께 2學期 스터디 플랜을 設定할 수 있는 좋은 機會가 될 것” 이라고 說明했다.
誤디바이스는 앞으로 大學 入試를 넘어 心理 相談, 就業 相談 等 多樣한 分野로 서비스를 擴張할 計劃이다.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