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筆 美컬슨, 지난 1年間 收入 가장 많이 벌었다 : 비즈N

筆 美컬슨, 지난 1年間 收入 가장 많이 벌었다

金正薰 記者

入力 2022-07-31 16:14 修正 2022-07-3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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筆 美컬슨(52·미국)이 지난 1年間 돈을 가장 많이 번 골프選手로 集計됐다.

美國 經濟專門 媒體 포브스는 31日 最近 1年 間 골프 選手들의 輸入을 發表했다. 지난해 7月 初부터 1年 間 골프 選手들의 輸入을 集計한 것으로 1位는 1億 3800萬 달러(藥 1804億 원)를 벌어들인 美컬슨이었다. 收入은 大會 出戰으로 因한 賞金과 契約金(코스 內 收入), 後援 契約이나 其他 輸入(코스 外 收入)으로 構成됐다.

美컬슨은 사우디아라비아 資本이 後援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LIV)’ 進出로 큰 돈을 번 것으로 分析된다. 美컬슨은 코스 內 收入 1億 200萬 달러, 코스 外 收入 3千600萬 달러를 벌어들였다. 特히 올해 5月 發表된 輸入 資料에서는 4530萬 달러(藥 592億 원)를 적었던 미컬슨이 2個月 만에 約 1億 달러를 벌어들이며 單숨에 全 世界 運動選手 中 輸入 1位로 올라섰다. 포브스는 “LIV는 美컬슨에게 2億 달러로 推定되는 金額을 保障했고, 그 中 折半은 先拂로 支給했을 可能性이 높다”며 “美컬슨은 1億 3000萬 달러를 벌어들인 蹴球界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를 僅少한 差異로 제쳤다”고 밝혔다. 5月 集計에서 全 種目을 통틀어 最近 1年間 收入 1位였던 메시를 미컬슨이 따라 잡았기 때문에 2023年 5月 發表될 全 種目 選手들의 最近 1年間 收入 順位에서 미컬슨이 1位가 될 可能性도 높아졌다.



美컬슨과 함께 LIV에 進出한 選手들의 輸入이 크게 向上됐다. LIV에서 6200萬 달러의 契約 보너스를 챙긴 더스틴 존슨(38·美國)은 9700萬 달러(藥 1268億 원)를 벌어들여 골프 選手 中 2位, 全 世界 運動選手 中에서는 5位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이날 존슨이 “골프는 적게 하고 돈은 더 많이 받으라”고 말도 했다고 傳했다.


左側부터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


존슨의 뒤를 이어서는 8600萬 달러(1124億 원)를 번 브라이슨 디섐보(29·美國)와 6900萬 달러(藥 902億 원)를 벌어들인 브룩스 켑카(32·美國)가 이름을 올렸다. LIV로 進出한 選手들이 골프 選手 輸入 ‘톱5’ 中 上位 4位를 모두 차지했다.




톱5 中 唯一하게 LIV로 進出하지 않은 選手는 6800萬 달러(藥 889億 원)를 벌어들인 ‘골프 皇帝’ 타이거 우즈(47·美國)였다. 우즈는 選手들의 LIV行에 對해 “選手들의 選擇을 理解할 수 없다”며 “長期的으로 그런 選擇이 많은 選手들에게 肯定的으로 作用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亦是 PGA 투어에 남은 로리 맥킬로이(33·북아일랜드)가 4300萬 달러(藥 562億 원)로 6位를 記錄했다.


金正薰 記者 h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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