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強小企業이 未來다]
㈜아하
㈜아하의 電氣車 充電器 ‘Rabbit & Turtle’
에듀테크 및 스마트 헬스케어 專門企業인 ㈜아하가 電氣車 充電器 ‘Rabbit & Turtle’을 出市하고 電氣車 充電事業機 事業 進出을 本格 宣言했다.
雅하는 그동안 電氣車 充電器의 基盤이 되는 源泉技術 特許를 15個 以上 確保하고 電氣車充電器 開發 專門業體를 引受하였으며, EVC硏究所를 設立하고 製造 및 品質管理 組織과 設備를 構築하는 等 電氣車 充電器 事業 進出을 꾸준히 準備해왔다.
아하의 電氣車 充電器는 메인 回로 內部에 積算 電力量計와 制御 보드를 一體化한 統合型 回路를 構築하여 不必要한 要素를 除去하고 所要部品 및 生産時間을 短縮하여 原價 20%를 節減하였고 競爭社보다 작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價格, 品質 競爭力을 갖춘 標準化 製品을 實現하였다. 또한 AS의 重要性을 깊이 認識하고 旣存의 全國 AS센터를 利用하여 24時間 콜센터 運營으로 1日 以內 處理 完了 對應 서비스 體系를 構築하였다.
이 會社는 7月부터 緩速 充電器 6種을 出市하는 것을 始作으로 올해 末까지 緩速 充電器 9種 및 50kW, 100kW, 200kW의 急速充電器 3種을 出市하고, 2023年 1月 350kWh級 以上의 하이퍼 超急速 充電器를 出市할 計劃이다.
雅하는 2023年 下半期 本社를 서울 마곡地區로 移轉한 後 現在의 本館 建物 3個 層 全體를 電氣車 充電器 生産라인으로 갖춰 國內 最大 規模의 生産基地를 構築할 豫定이다.
구기도 代表는 “未來의 電氣車 充電器 發展方向은 無線充電”이라며 “아하가 保有한 電氣車 充電技術 關聯 特許의 內容은 次世代 充電의 主要 흐름이 될 無線 充電 技術에 集中하고 있다”고 말했다. 雅하는 市場 後發 走者로 進出한 狀況이지만 無線 充電이 普遍化되는 時點에서는 旣存 充電器 製造社들을 뛰어넘는 源泉 技術 競爭力을 갖추게 될 것으로 展望된다.
最近 尹錫悅 政府가 親環境車 100% 轉換 推進을 國政課題에 담아 關聯 政策 樹立과 法 改正을 推進하고 있는 가운데 舊 代表는 “最近 各 나라의 環境規制로 親環境 電氣車와 充電 關聯 事業이 暴發的으로 成長하면서 하나의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그동안의 에듀테크와 헬스케어 事業과 더불어 未來 成長動力으로서 電氣車 充電器 事業을 3大 軸으로 올해 下半期로 豫定된 上場을 반드시 이루어낼 것”이라고 傳했다.
安少姬 記者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