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道 內 平均 기름값이 史上 처음으로 2100원臺를 記錄했다.

25日 韓國石油公社 油價情報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月 4週次 基準 道內 리터(L)當 普通揮發油 價格은 지난週보다 34.96원 오른 2124.29원을 記錄했다.

輕油 價格도 리터當 2134.66원으로 電柱보다 46.09원 올랐다.

道內 揮發油값은 4月3駐車부터, 경윳값은 5月1駐車부터 各各 오름勢다.

特히 揮發油와 輕油는 5月4週 때 처음으로 2000원臺 進入 後, 한 달만에 2100원臺를 모두 記錄했다.

韓國으로 輸入되는 原油의 基準인 두바이油價 6月 4週次 基準 배럴當 108.3달러로 前週보다 8.1달러 下落했다.

國際油價 가운데 普通揮發油는 147.8달러를 記錄하며 지난주 對比 2.9달러, 181.0달러를 記錄한 輕油는 前週對比 0.7달러 各各 下落했다.

石油公社 關係者는 “6月 4週次 國際油價는 美 聯準(Fed)의 物價安定 意志 表明, OPEC+ 增産 規模展望 等으로 下落勢를 記錄했다”고 說明했다.

그러면서 “國內의 境遇, 最近 政府가 發表한 油類稅 引下率이 全國的으로 덜 適用돼 影響은 크게 없었다”며 “揮發油, 輕油 等 오름幅을 좁힐 수 있는지 與否는 時間을 두고 지켜볼 事案인 듯하다”고 말했다.

한便 前날(24日) 基準, 道內에서 普通 揮發油와 輕油가 가장 비싼 地域은 城南으로 리터當 各各 2199.46원, 2216.40원을 記錄했다.

反面 金浦地域은 普通 揮發油가 리터當 2108.15원, 輕油는 리터當 2126.26원으로 가장 低廉한 것으로 把握됐다.

(景氣=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