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
國內 施行社 ㈜海中디벨로퍼스가 러시아 沿海州에 現地法人인 有限會社 로限專門開發會社를 設立해 블라디보스토크 最初로 36홀(76萬 坪)의 골프場과 150室의 호텔 및 골프텔, 50洞의 골프 빌리지 等을 包含한 最高의 골프&리조트를 만든다. 코스 設計와 施工은 ㈜R&H의 유골프 엔지니어링에서 擔當한다.
바다, 하늘, 湖水, 溪谷 等 네 가지 테마로 만들어지는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株主會員 100計座를 募集한다.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 블라디보스토크’의 株主會員은 7年 滿期 時 全額 返還 받을 수 있고 株主登載 3000萬 원 于先 상환주가 發行된다. 또 無記名 4人에 月 8回 그린피(골프場 使用料)가 無料이며 以後에는 70% 割引된 價格으로 利用 可能하다. 라운딩 時 株主 2인 플레이가 可能하며 指定 캐디도 選擇 할 수 있다. 株主 專用라운지와 클럽하우스 內 레스토랑을 30% 割引받을 수 있는 等 惠澤이 豐富하다.
블라디보스토크 空港(仁川∼블라디보스토크 直航 1時間 40分)에서 15分 距離에(12km) 位置해 接近性이 매우 뛰어나며 △바다를 품은 오션코스 △바람을 부르는 레이크 코스 △感動과 思索의 하늘 코스 △自然과 하나가 되는 溪谷 코스의 네 가지 테마로 造成될 36홀의 골프코스는 가장 아름답고, 挑戰的인 골프코스가 될 것이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여름철 平均氣溫이 24度 內外로 시원해 골프 즐기기에도 最適이며 1年 中 8個月(3月 15日∼11月 15日) 라운딩이 可能하고 6∼8月의 日沒 時間은 午後 9時로 3部 라운딩까지 可能하다.
블라디보스토크는 飛行距離가 짧고 먹거리도 豐富하며 韓國人이 選好하는 유럽이다. 거리는 서울에서 815km 程度로 日本 도쿄보다 가깝다.
조선희 記者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