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_ 남몰래 善行을 베푸는 小商工人들을 ‘돈쭐’내러 다닌다. 賣場 인터넷, 電話, 閉鎖回路(CC)TV 等 通信 商品 및 料金을 無料로 提供하고, 블로그 마케팅까지 支援해주는 이른바 ‘U+착한가게 캠페인’이다.

U+착한가게 캠페인은 코로나19 長期化로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善行을 이어가는 小商工人을 應援하기 위해 마련됐다. △賞金 200萬 원 △賣場 인터넷·電話·CCTV 等 小商工人 專用 商品인 ‘U+우리가게패키지’ 3年 無料 △LG電子 家電製品 提供 △가게 弘報를 위한 ‘레뷰’의 블로그 마케팅 提供을 骨子로 한다. 소商工人들의 持續的인 善行을 支援하고, 이를 통해 나눔 文化를 擴散하겠다는 趣旨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月 착한가게 캠페인 運營을 통해 洞네의 크고 작은 착한가게들의 事緣을 받기 始作했다. 本人이 經驗했거나 目擊한 小商工人의 先行 事緣을 적어 LG유플러스 公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웹사이트, 블로그 等에 업로드하면, LG유플러스_ 小商工人聯合會가 檢證을 통해 對象者를 選定하는 方式이다. 올해 4月부터는 規模를 擴大해 라디오 프로그램에 關聯 特輯 코너를 編成하고, 라디오 揭示板을 통해서 事緣을 받고 있다.

어려운 時期이지만 全國 곳곳에서 많은 이들이 善行을 베푸는 착한가게 稱讚에 나서면서 올 5月에만 230餘 個에 達하는 小商工人 社長님들의 事緣이 接受됐다. LG유플러스는 이 中에서도 더욱 특별한 네 분의 小商工人 社長님들께 通信料金 3年間 無料, 블로그 마케팅, 最新 家電製品 支援에 나섰다.
가장 눈에 띄는 가게는 光州에 位置한 ‘해뜨는 食堂’이다. 이 집은 단돈 1000원으로 맛있는 한 끼를 提供하는 白飯집이다. 2010年에 門을 연 이 食堂은 社長이 開業 時 自身의 어려웠던 時節을 떠올리며 ‘밥이라도 마음껏 便하게 드시라는 마음’을 담아 1000원 白飯집으로 꾸렸다. 2015年 社長이 別世하면서 딸이 가게를 이어받았고, 現在까지 12年째 같은 價格으로 白礬을 서비스한다.

全南 여수시 문수동에 있는 眼鏡店 ‘氣分조은眼鏡’도 注目할 만하다. 이 眼鏡店의 事緣은 2016年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社長은 當時 洞네 어르신들을 위해 眼鏡 數理와 後援을 同時에 始作했다. 現在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保育院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도 眼鏡을 後援하고 있다. ‘氣分조은眼鏡’은 앞으로도 疏外階層을 위한 先行을 擴大할 豫定이다.

世宗市 ‘最强국수’는 어르신들을 위해 每月 둘째·넷째 週 水曜日에 잔치국수를 無料로 提供한다. 코로나19로 全國의 無料 給食所들이 門을 닫은 狀況 속에서 ‘最强국수’는 더욱 착한 가게로 通한다. 單純히 飮食만 提供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便하게 드실 수 있는 座席까지 마련해 주고 있다.

서울 西大門에 자리 잡은 ‘링큐’는 形便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꿈과 希望을 키워주는 善行을 베풀고 있다. 特히 便父母 家庭, 多文化 家庭 等 經濟的으로 어려운 學生들이 低廉한 費用으로 藝術 授業을 받을 수 있도록 支援한다. ‘링큐’ 社長은 經濟 與件으로 인해 授業을 받지 못하는 學生들을 보고 善行을 始作하게 됐다고 說明한다.
LG유플러스의 小商工人 ‘돈쭐’내기는 現在進行形이다. 于先 앞서 言及된 네 名의 小商工人을 비롯해 現在 總 15곳의 ‘U+착한가게’가 다양한 支援을 받고 있다. 數百萬 件의 SNS 照會數로 나타난 顧客들의 積極的 參與 및 肯定的 反應도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LG유플러스 關係者는 “小商工人의 善行을 應援함으로써 나눔 文化를 擴散하고, 同時에 企業의 社會的 責任도 强化할 수 있는 活動인 셈”이라며 “앞으로도 相生 意味를 基盤으로 하는 小商工人 對象 착한가게 캠페인을 꾸준히 進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돈쭐

돈과 魂쭐이 합쳐진 新造語. 善行을 베푼 가게의 物件을 팔아주자는 意味로 使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