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 女子 골프 選手들이 US女子오픈(總賞金 1000萬 달러)에 挑戰狀을 던졌다.
US女子오픈은 오는 6月2日(韓國時間) 나흘동안 美國 노스캐롤라이나州 파인 니들스 골프클럽(파71·6638야드)에서 열린다.
最高 權威의 大會인 US오픈은 156名이 出戰한다. 72홀 동안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며, 36홀 後 上位 60位(동타 包含)까지 本選에 進出한다.
韓國 選手들은 1998年 박세리의 US오픈 첫 優勝을 始作으로 김주연(2005年), 박인비(2008, 2013年), 지은희(2009年), 유소연(2011年), 최나연(2012年), 전인지(2015年), 朴城炫(2017年), 이정은6(2019年), 김아림(2020年) 等 總 11番이나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韓國 選手들은 12番째 頂上에 挑戰한다.
世界랭킹 1位 고진영(27)은 史上 첫 US오픈 優勝을 노리고 있으며, 2020年 챔피언 김아림(27), 지난週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에서 優勝을 차지한 지은희(36)는 通算 두 番째 US오픈 頂上에 挑戰한다.
朴城炫(29), 유소연(32), 전인지(28) 等 總 22名의 韓國 選手들이 出戰한다. US오픈에서 두 次例 優勝을 차지한 박인비(34)는 이番에는 不參한다.
디펜딩 챔피언 유카 사소(필리핀)는 2連霸에 挑戰한다.
이番 시즌 LPGA 투어에서 1勝씩 收穫한 고진영과 지은희, 김효주(27)는 메이저大會에서 시즌 2勝을 바라보고 있다.
劇的으로 US오픈 티켓을 獲得한 지은희는 2週 連續 優勝에 挑戰한다.
‘골프女帝’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李 出戰 名單에 이름을 올렸고, 世界랭킹 2位 넬리 코다(美國)는 血栓症 手術을 받고 復歸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