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上半期 中 出市가 豫想되는 샤오미의 新作 스마트폰 ‘샤오미 12 울트라’는 歷代 스마트폰 中 가장 巨大한 카메라 렌즈를 搭載할 것으로 보인다.


3日 中國의 IT專門媒體 테크웹 等에 따르면 샤오미 12 울트라는 오는 6月 出市될 것으로 展望되고 있다. 最近 中國의 한 블로거가 公開한 샤오미 12 울트라의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가장 눈에 띄는 特徵은 機器 後面의 折半 假量을 차지하고 있는 巨大한 카메라 렌즈다.

샤오미 12 울트라의 後面 카메라는 널찍한 四角形의 받침臺 위쪽에 原形의 렌즈 모듈이 裝着된 形態를 띄고 있다.

4個의 카메라가 裝着된 ‘쿼드 카메라’가 搭載됐고, 이 가운데 1個 카메라는 獨逸의 카메라 製造社인 라이카와 함께 製作된 蠶網式 望遠렌즈가 適用돼 보다 높은 性能을 提供할 것으로 期待되고 있다. 메인 카메라 모듈은 巨大한 사이즈에 걸맞게 2億 畫素에 達하는 超高畫質 撮影을 可能케 할 것으로 보인다.

以外에도 샤오미 12 울트라에는 6.6인치의 O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裝着되고, AP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 플러스 프로세서가 搭載될 것으로 展望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