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民主黨 大選走者인 金斗官 議員. 2021.8.16/뉴스1 ⓒ News1
野圈 大權走者들의 ‘不動産 全數調査’ 提案에 더불어民主黨 走者들이 和答했다. 與野 大權走者 모두 不動産 投機 檢證을 받고 法 違反 事實이 摘發되면 辭退하자고 입을 모아 注目된다.
앞서 國民의힘 大權走者인 홍준표 議員과 崔在亨 前 監査院長은 모든 大權走者의 不動産 檢證을 提案한 바 있다.
民主黨 大權走者인 金斗官 議員은 26日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大權走者 不動産 全數調査’ 提案에 “저는 大贊成이다. 當場 이番달 안에 모두 公開하고, 國家權益委員會에 넘기고, 檢證받고, 投機者는 卽時 辭退하는 것으로 하자”고 提案했다.
金 議員은 “千 마디, 萬 마디 不動産 對策보다 이것이 더 重要하다. 더以上 고양이에게 生鮮을 맡길 수는 없다”며 “不動産으로 돈을 번 候補에게 不動産 對策을 맡길 수야 없지 않겠냐”고 거듭 同參 意思를 밝혔다.
이어 “大選 候補들이 어디에, 얼마나 많은 집과 땅을 가지고 있는지, 그 땅과 집을 무슨 돈으로 샀는지, 그리고 그것이 지난 10年 동안 얼마나 올랐는지, 稅金은 제대로 냈는지 全部 徹底하게 檢證瑕疵”며 “누가 果然 亡國的인 不動産 旣得權을 가루로 빻아버릴 사람인지 가려내자. 땅값, 집값 오른 것은 候補別로 그래프를 그려서 全國 곳곳에 뿌리자”고 했다.
金 議員은 “오늘이라도 저와 家族의 모든 不動産 去來 內譯을 모두 찾아 깨끗하게 公開하겠다”고도 했다.
더불어民主黨 大選 豫備候補인 朴用鎭 議員이.2021.8.25/뉴스1 ⓒ News1
朴用鎭 民主黨 議員도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最强時事’와의 인터뷰에서 大權走者 不動産 全數調査 提案에 對해 “(大權走者들은) 無限 檢證 對象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떤 方式이든 다 同意한다”고 贊成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言論도 (不動産) 疑惑 提起, 그리고 問題 提起, 팩트 체크를 통해 重要한 役割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뿐만 아니라 公式 機構, 國家 機構 或은 合意된 單位에 依해서 (全數調査를 하자). 與野 모든 候補들이 이런 檢證 過程을 겪는 것이 必要하다”고 말했다.
秋美愛 前 法務部 長官은 이날 國會에서 記者들과 만나 不動産 檢證에 對한 立場을 묻는 質問에 “不動産 檢證하세요. 贊成한다”고 말했다.
李在明 京畿道知事도 “저는 집 하나밖에 없다”고 檢證에 自信感을 내비쳤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