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오줌 때문에 할리우드 俳優가 訟事에 휘말렸다.

英國 俳優 휴 그랜트(56歲)가 한 不動産 投資者와 英國 런던 첼시 레스토랑 앞에서 伴侶犬 路上放尿 問題로 다투다가, 警察에 申告 當했다고 英國 日刊紙 데일리메일이 지난 28日(現地時間) 報道했다.

不動産 投資者 저스틴 오브라이언(47歲)은 첼시에 있는 고든 램지 레스토랑 앞에서 그랜트와 마주쳤고, 둘은 몇 달 前 伴侶犬 路上放尿 問題로 말다툼을 했다. 다툼 끝에 오브라이언은 警察에 그랜트를 申告했다.

지난해 그랜트는 웨스트 런던 自宅 앞에서 오브라이언과 미니어처 슈나우저 伴侶犬 ‘버디’를 보고 고함쳤다. 버디가 그랜트의 집 앞 길에서 小便을 봤다면서 火를 낸 것이다.

오브라이언은 그랜트에게 自身의 伴侶犬 버디가 어디에서 小便을 봐야 하는지 물었지만, 그랜트는 “시궁창에”라고 對答했다. 當時 둘은 말다툼을 했고, 몇 달 뒤 앙금이 남아 있던 狀態에서 레스토랑 앞에서 再會하자 더 甚하게 다툰 것.

그랜트는 當時 自身이 多少 無禮했다고 認定하면서도, 伴侶犬 主人이 直接 自身에게 와서 말하지 않고, 言論을 찾아간 데 對해 憤怒했다고 說明했다.

한便 런던 警察國은 申告事件을 調査 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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