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等科外 1學年
隨試 對備를 위한 內申點數 反映이 始作되는 첫해입니다. 한 番 한 番의 試驗과 內申等級이 쌓여 入試에 影響을 미치게 되어 學生들은 心理的인 負擔을 느끼게 됩니다.
國語, 數學, 英語의 水準이 確然하게 올라가게 되며 科學과 社會科目度 더욱 複雜하고
神經써야할 것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보는 模擬考査를 통해 修能 類型 問題를 처음 接해보게 되는 것도 이 時期입니다.
낯선 模擬考査에 對한 分析을 통해 修能 類型에 對해 익숙함을 늘리고, 出缺 狀況과 內申 管理를 통해 隨試對備를 始作해야 합니다.
學生의 適性과 進學 學科에 關한 생각을 整理해야 하며 그에 맞는 授業 選擇과 進度를 苦悶해야 합니다.
高等學校別로 다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어서 各自의 學校에
어떤 敎科가 있고 授業이 어떻게 進行되는지 正確한 把握이 必要합니다.
變化가 甚한 入試制度에 關心을 가지고 進學을 願하는 學校의 入試要綱을 確認하여
3年의 高等學校 時間 동안 準備를 하는 姿勢가 必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