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休暇를 더 完璧하게?? 濟州 人生샷 스팟 推薦

슬슬 여름休暇를 計劃할 때가 왔어. 或是 休暇시즌에 濟州島 旅行 計劃하고 있는 歲둥이 있어? 그렇다면 濟州러버 에디터가 寫眞 스팟 推薦해줄게. 이 곳에 訪問하면 人生샷은 걱정 안해도 돼. 그냥 찍어도 人生샷일테니까!!

글 (여름休暇 생각만 하는) 마린


스팟紹介는 濟州空港을 基準으로 時計方向으로 할게.

1. 용연溪谷
2. 靑굴물
3. 瀛州山
4. 수모루公園
5. 松嶽山 둘레길
6. 信徒浦口 도구리알

?? 濟州空港 近處! 旅行 始作 或은 마무리로 推薦해.
?? 龍頭岩과 가까우니까 함께 訪問해 보자.
?? 비 온 後에 訪問하면 흙湯물만 잔뜩…??
? 餘裕롭게 구경하면 1時間 程度 될 거야.
?? 入場料 無料
??? 龍頭岩 公營 駐車場 利用

龍鳶은 寒天과 바다가 만나는 자리에 있는 작은 蓮못이야. 周邊 景致가 아름다워서 朝鮮時代 地方 官吏들이 이곳에서 風流를 즐겼대. 그럴 만도 한 게 물 色이 너무 예쁘지?

이곳은 날씨 運이 正말 좋아야 해. 비 온 다음 날 가거나 비 오는 날 가면 에메랄드 色은 어디에도 없고 흙湯물이 반겨줄 거야. 날씨 妖精아?????♀? 歲둥이들 旅行 中에 비 안 오게 해줘. 워낙 물 色이 아름다워서 溪谷을 바라보며 散策하는 것도 充分한 힐링日 巨野. 寫眞으로 남기고 싶다면 推薦하는 스팟이 있어. 溪谷으로 내려가는 階段에서 찍는 寫眞인데 아름다운 物色과 나무까지 한 프레임에 담겨서 조화로워.

용연溪谷에는 ‘龍涎 구름다리’로 불리는 출렁다리度 있어. 여기서 바라보는 용연溪谷 風景도 멋있지? 한 바퀴 餘裕롭게 돌면 한 時間 程度 걸려. 萬若 日沒 무렵에 용연 溪谷을 간다면 龍頭岩度 함께 들러줘. 용두암을 濟州에서 빼놓을 수 없는 日沒 名所거든!

??滿潮와 干潮 사이 時間帶에 가는 것이 第一 좋아. 時間 체크는 必須!
??近處에 김녕, 월정리 海水浴場이 있어. 카페도 많고 카약도 탈 수 있다고~
? 時間帶를 잘 맞춰서 訪問하는 것이 포인트!
?? 入場料 無料
??? 入口에 駐車 可能

靑굴물? 이름이 조금 어렵지. 靑굴물이 位置한 청수동의 以前 地名이 靑굴桐이었대. 자연스럽게 地名을 따서 붙여진 이름이야. 發音이 영 어려워. 이곳이 有名해진 理由는 干潮와 滿潮 때 보이는 風景이 다르기 때문이야.

干潮와 滿潮 中間 程度의 時間代가 寫眞 찍기에 第一 좋아. 人生샷을 위해 訪問 前 干潮와 滿潮 時間帶를 미리 確認하는 센스를 發揮해 보자. 그리고 滿朝에 가까워질 때 물이 생각보다 빠르게 들어오니까 넘어지지 않게 操心하자. 생각보다 돌이 많이 미끄러워. SNS에서는 人生샷으로 有名하지만 事實 鎔巖臺地 下部에서 湧泉水가 솟아나는 곳이야. 바다 한가운데서 맑은 물이 솟아난다니 神奇하지 않아? 干潮 때 訪問하면 內部를 더 仔細히 볼 수 있어.

近處 카페에서 보는 風景은 또 다른 느낌이지? 앞까지 가기엔 조금 怯난다면 멀리서 보는 것도 方法이야. 特히 날이 흐려서 바람이나 波濤가 센 날에는 카페에서 보는 것이 훨씬 安全해.

?? 가벼운 오름 程度니까 ‘山’이라는 名稱에 놀라지 말자.
?? 天國의 階段에서 앉아서 寫眞 찍는 것이 포인트!
?? 水菊철에는 階段 따라 數國들이 쭉 피어 있어.
? 30分이면 正常 到着!
?? 入場料 無料
??? 入口에 駐車 可能

山이라고 해서 負擔 가질 必要 없어. 이름이 山일뿐 오름 程度의 水準이라고 보면 돼. 傾斜가 緩慢해서 어렵지 않게 頂上까지 오를 수 있고 正常이 아니더라도 中間 地點부터 탁 트인 뷰를 자랑해. 勿論 中間에 ‘天國의 階段'이라고 불리는 區間이 있긴 한데…. 階段에 앉아서 寫眞 찍으면 人生샷 뚝딱이야.

頂上까지 넉넉하게 30分이면 到着할 수 있어. 그리고 瀛州山에서는 풀 먹는 소를 쉽게 볼 수 있는데 德分에 더 自然 속으로 들어온 듯한 氣分이야. 게다가 閑寂하기까지! 사람이 적고 오르기 쉬운 오름을 찾는다면 推薦할게.

벌레들이 꽤 많은 便이이니까 잊지 말고 入口에 備置된 벌레 忌避劑를 꼭 뿌려줘. 옷에 다 붙어서 亂離 나고 싶지 않으면!!

?? 중문 觀光團地나 西歸浦 市內에서 가까워.
?? 속골遊園地와 가까우니까 함께 訪問해 보자. 속골遊園地는 여름철 백숙 맛집으로도 有名해.
?? 비슷한 雰圍氣로 금능海邊(濟州島 東쪽)도 推薦해.
? 가볍게 散策하면서 寫眞 찍기 좋은 스팟이라 30分 以內면 充分해.
?? 入場料 無料
??? 隣近 속골 遊園地駐車場 利用

濟州島 하면 떠오르는 것 中 하나가 野自首잖아. 空港에서 나오자마자도 보이고. 濟州에서 椰子樹를 보고 싶다면 금능海邊과 함께 올레길 7코스에 位置한 작은 公園인 수모루 公園를 推薦해. 쭉쭉 뻗은 椰子樹를 잔뜩 만날 수 있는 異國的인 雰圍氣 寫眞스팟이야. 게다가 바다와 함께 寫眞을 담을 수도 있어서 괌이나 사이判 같은 休養地 모습이 떠오르기도 해. 濟州道스러운 雰圍氣도 있으면서 異國的인 雰圍氣도 함께 있어서 잠깐 들르기 좋았어. 全體的으로 구경할 게 많지는 않고 가볍게 散策하면서 寫眞 찍기 좋은 스팟이라고 생각해 줘.

3月에 가면 油菜꽃度 펴있대. 마찬가지로 큰 規模는 아니야. 代身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은 油菜꽃 스팟이라고 하니 더 有名해지기 前에 가는 것도 좋겠지? 有名하지 않은 椰子樹 寫眞 스팟이니까 프라이빗하게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