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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저를 만만하게 보고 말을 안 들어요" : 29STREET

"강아지가 저를 만만하게 보고 말을 안 들어요"

왈스TV
曰스TV 2022-04-15 14: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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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꾸 짖고 집안을 어지럽히고 甚하면 사람을 물氣까지 하는 問題行動 강아지들. 많은 境遇 保護者가 保護者答紙 못해서 이런 問題行動이 繼續됩니다.

伴侶犬들은 사람으로 치면 3~5歲 程度의 知能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人間이 各自 다른 氣質을 가지고 태어나 保護者의 養育으로 性格을 形成해 가는 것처럼 伴侶犬들도 保護者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性格을 갖게 됩니다. 어린이를 가르칠 때 부드러우면서도 斷乎한 態度가 必要한 것처럼 伴侶犬도 ‘保護者 다운 保護者’를 따르게 마련입니다.

‘우리 집 강아지는 固執이 너무 세고 사람 말을 안 듣는다’, ‘保護者를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 苦悶이다’라는 분들 계시다면 이番 映像을 꼭 視聽해 주세요~
保護者와 伴侶犬, 主導權 바로 세우는 法
1. 規則 定하기
집안에서 一貫的인 規則을 定해야 합니다. 無條件 강아지의 行動을 統制하는 것이 아니라 規則을 定해 놓고, 이 規則을 지킨다면 補償을 주는 것입니다. 例를 들어 강아지가 保護者 무릎에 올라오고 싶을 때 마음대로 올라오게 두지 않고 一旦 한 番 막습니다. 앉아, 엎드려 等 指示를 내린 뒤 指示를 잘 遂行하면 그 때 무릎에 올라오게 하면 됩니다.

2. 말을 잘 들었을 때만 예뻐해 주기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강아지를 예뻐하지 않기란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敎育을 위해서는 마음을 독하게(?) 먹고 참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싫어하는 行動(빗질 等)을 잘 참았을 때, 사람이 밥을 먹고 있는데 옆에서 얌전히 기다렸을 때, 騷亂 피우지 않고 혼자 하우스에서 잘 쉬고 있을 때 等等 稱讚해 줄 機會는 많습니다. 이렇게 ‘바람직한 行動’을 했을 때 쓰다듬고 예뻐해 주면 됩니다.
3. 강아지가 願하는 것을 바로 들어주지 않기
강아지가 먼저 와서 만져달라, 間食을 달라고 愛嬌를 부리고 조르기도 하죠. 이 때 바로 들어주지 말고 一旦 한 番 拒否하거나 無視합니다. 가볍게 밀어내어 拒絶意思를 表示하고 暫時 뒤에 保護者가 먼저 間食을 주거나 공놀이를 始作합니다. 恒常 ‘保護者가 먼저’ 놀이를 始作하고 끝내야 한다는 點!

4. 訓育은 確實하게
강아지를 가르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아직 어린 강아지라면 그래도 괜찮은 便이지만 이미 習慣이 形成된 成犬의 行動을 矯正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으르렁거리거나 짖으며 대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可能한 限 어린 時節부터 바람직한 習慣을 만들어 주는 것이 重要하며, 訓育은 平素에 조금씩 꾸준히 해야 합니다. 큰 事故를 쳤을 때 甚하게 혼내는 것은 좋은 方法이 아닙니다.

以外에도 강아지를 가르치고 主導權을 再正立하려면 神經 쓸 點이 많습니다. 行動에 별다른 問題가 없는 親舊라면 이런 努力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萬若 保護者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면 主導權을 確實히 잡아야 합니다. 單純한 親舊가 아니라 믿고 따라야 할 保護者라는 認識을 심어주어야 강아지도 安心하고 保護者에게 依支할 수 있답니다.

에디터 LEE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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