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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王國, 異色 코카-콜라를 찾아 宇宙로! : 29STREET

코카-콜라 王國, 異色 코카-콜라를 찾아 宇宙로!

마시즘
마視즘 2022-04-17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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居室 텔레비전 앞에서 보던 <動物의 王國>은 우리를 다른 世界에 데려다주었다. 때로는 정글로, 때로는 深海로 떠나는 冒險家를 볼 때면 ‘언젠가 나도 未知의 世界를 떠나겠다’며 다짐을 하게 만들었다. 집 나오면 苦生인데, 나가서 뭘 할 거냐고? 응, 나는 그곳의 코카-콜라를 蒐集해올 거야.

코카-콜라는 韓國에서도, 美國에서도, 南極이나 沙漠에서도 똑같은 맛 아니냐고? 맞다. 하지만 世界의 곳곳에는 그곳에서만 만나는 ‘獨特한 코카-콜라’가 있다. 이것들을 모두 맛보는 것이 코카-콜라의 오프너(Opener)*의 任務라고 할까? 그렇게 느낌 別로 모아보니 코카-콜라만으로도 未知에 世界를 떠난 듯한 氣分이 든다.

오늘은 當身이 보지 못한 코카-콜라의 世界에 對한 이야기다. 이름하여 <코카-콜라 王國>이다.
1. 숲 속의 코카-콜라,
코카-콜라가 과일을 만나면?
코카-콜라. 그것은 人類가 만든 가장 맛있는 液體일 것이다. 그동안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데에 同意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그런데 이 完璧한 코카-콜라에 과일맛이 追加되면 어떨까?
마視즘이 만든 簡單한 設問調査에 하루 만에 萬 名이 投票를 했다. 댓글도 100餘 個가 달렸다. 오렌지맛, 라임맛, 레몬맛, 체리맛, 복숭아맛 … 다양한 맛들을 사람들은 願했다. 놀라운 것은 이 아이디어 大部分이 코카-콜라 製品으로 나왔다는 것이다.

그렇다. 마치 숲 속에서 만들어진 것 같은 ‘과일香 나는 코카-콜라’들이 存在한다. 海外에서는 大衆的인 組合인 체리맛 코-크부터, 오렌지 코-크, 라즈베리 코-크 等이 있다. 짜릿한 코카-콜라에 과일의 상큼한 향미가 더해진다. 그 맛이 궁금하다고? 아쉬운대로 좋아하는 과일을 汁을 내어 코카-콜라에 더해보자. 마치 神祕한 과일이 한가득 열린 自然 속으로 코카-콜라가 우리를 데려간 것 같은 맛이 날 것이다.
2. 카페의 코카-콜라,
코카-콜라가 바텐더를 만난다면?
과일이 열린 숲 속을 떠나 이番에는 都市로 떠날 次例다. 과일香이 느껴지는 코카-콜라들이 상큼함을 武器로 했다면, 이쪽은 色다른 風味를 자랑한다.

가장 大衆的인 製品은 ‘바닐라 코-크’일 것이다. 한 番 마시고 깜짝 놀란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두 番 마시면 魅力에 빠져버리고 만다는 매니아들이 사랑하는 코카-콜라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코카-콜라에 한 스푼 떨어뜨려 놓은 것처럼 톡 쏘고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風味를 자랑한다.

이 外에도 시나몬 香이 追加된 ‘시나몬 코-크’, 韓國에서도 만날 수 있었던(없어지니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은) ‘커피 코카-콜라’ 等이 있다. 마치 바리스타나 바텐더가 정성스럽게 風味를 더해서 만든 코카-콜라의 맛이라고 할까? 海外旅行을 떠나 由緖 깊은 都市의 카페에 갈 때 이런 맛의 코-크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다.
3. 宇宙의 코카-콜라,
코카-콜라가 宇宙를 만난다면?
앞선 코카-콜라들은 마시지 않아도 어느 程度 맛을 그려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番은 다르다. ‘宇宙 맛(Space Flavored)’을 가진 코카-콜라는 大體 어떤 느낌을 내는 거야?

最近 出市된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는 宇宙의 맛이 궁금한 코카-콜라 매니아들을 便宜店 旅行에 떠나게 만들었다. 마視즘 亦是 여러 番 마셔봤지만 마실 때마다 맛이 다르다.

처음에는 체리香 같았다가, 라즈베리 香 같아지고, 담백하게 끝나는 느낌은 바닐라 코-크 같다가도 아몬드나 땅콩 같은 담백한 맛이 느껴진다. 炭酸이 줄어들고 마셔보았을 때는 살짝 다크 초콜릿 같은 느낌까지도 느낄 수 있다.

이렇듯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의 맛은 單純하지가 않다. 느껴지는 맛을 說明하기 위해 그동안 마셔온 地球의 異色 코카-콜라들을 모두 代入해야 할 程度로 재미있다. 마치 味覺을 조금씩 열어 맛보면 이 飮料에 숨은 맛의 行星들을 찾는 氣分이라고 할까. ‘宇宙 맛’이라는 이름 亦是 이 製品이 가진 맛의 複合性을 말하는 게 아닐까 싶다.
코카-콜라 크리에디션,
새로운 領域의 코카-콜라를 불러오다
코카-콜라 제로 스타더스트는 自稱 코카-콜라 探險家였던 ‘마視즘’의 槪念 自體를 바꾸었다. 과일이나 香料 같은 材料의 이름이 아닌 ‘槪念이나 經驗’을 맛으로 이름 지은 最初의 코카-콜라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마치 未知를 떠난 冒險家처럼 ‘정글의 맛’, ‘深海의 맛’같은 經驗을 만들 수도 있고, ‘즐거운 맛’, ‘追憶하는 맛’같은 느낌을 살릴 수도 있다. 그동안 마신 코카-콜라의 世界가 無限히 擴張되는 것이다.

이 製品을 企劃한 ‘코카-콜라 크리에디션’은 宇宙를 코카-콜라火 한 ‘스타더스트’에 이어 다른 製品들을 앞으로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느낄 수 없던 새로운 世界들이 코카-콜라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 오프너(Opener)는 코카-콜라 저니와 함께 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모임입니다. ‘마視즘(http://masism.kr)’은 國內 唯一의 飮料 專門 미디어로, 全 世界 200餘 個國에 販賣되고 있는 코카-콜라의 다양한 飮料 브랜드를 리뷰합니다. 코카-콜라 저니에서 所定의 原稿料를 支給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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