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술에는 좋은 按酒가 必要합니다. 와인 마실 때도 맛 좋은 按酒가 있다면 風味가 두 倍가 되는 건 勿論이고 술자리 雰圍氣도 더 和氣靄靄해지겠죠?
特히 치즈는 와인과 잘 어울리는 按酒거리로 有名합니다. 로마 時代부터 와인과 치즈를 함께 즐기는 文化가 있었을 程度로 歷史가 깊은 組合이죠. 홈파티 즐길 때, 映畫 보며 혼술할 때… 언제든 簡單하게 차려낼 수 있으면서 雰圍氣도 살려 주는 치즈 按酒 고르기 팁을 알려드립니다. (下端 映像을 보시면 더 생생한 情報를 얻을 수 있어요!)
1. 브라운 치즈
노르웨이를 代表하는 브라운치즈는 짭짤함과 캬라멜의 달콤함이 같이 있는 치즈입니다. 동그랗게 뭉쳐서 작은 새알처럼 만들어 플레이팅하면 집어먹기도 쉽고 귀엽습니다.
2. 브리 치즈
프랑스 브리 地域의 特産品이죠. 와인 按酒로 자주 보이는 치즈로, 表面의 하얀 것은 食用곰팡이이므로 먹어도 됩니다.
3. 까망베르 치즈
브리 치즈와 兄弟 비슷한 關係라고 보면 됩니다. 브리와 까망베르는 特色도 비슷합니다. 세모난 피자 조각 模樣으로 작게 잘라서 올려두면 딱 좋습니다.
4. 과일 치즈
아몬드, 살구 等 과일을 넣은 치즈로 香이 剛한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 딱입니다. 香이 부드럽고 익숙한 과일 맛이 나서 進入障壁이 낮습니다. 과일 치즈는 네모난 큐브 模樣으로 만들어서 올려 보았는데요. 깜찍하죠?
5. 스모크 치즈
燻製 치즈입니다. 勳宴享과 치즈香이 어우러져 剛한 香이 나고 짭짤한 맛 德分에 술按酒로 딱 좋습니다.
6. 고다 치즈
네덜란드 南部 都市 이름에서 由來한 고다 치즈는 熟成期間에 따라 어울리는 와인이 다릅니다. 熟成期間이 짧은 것은 가벼운 와인과, 긴 것은 묵직한 와인과 잘 어울립니다.
7. 꽁떼 치즈
프랑스에서 人氣 많은 꽁떼 치즈입니다. 이것도 고다 치즈처럼 熟成期間에 따라 맛 差異가 많이 나는데요. 짧게 熟成된 꽁떼 치즈는 質感이 부드럽고 堅果類, 버터, 캬라멜 같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反面 熟成 期間이 길어지면 감칠맛이 높아지고 津한 과일 맛이 납니다.
8. 크림치즈
빵이나 비스킷에 발라먹기 좋아 活用度가 높은 치즈죠. 熟成을 据置치 않았기에 맛과 香이 부드럽고 새콤합니다. 딸기잼과 같이 발라 먹으면 더 맛있다는 事實~
와인 마시는 재미를 두 倍로 만들어 주는 치즈 按酒들 正말 다양하죠? 이런저런 組合을 試圖해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와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치즈는 무엇인지 알아가는 것도 와인 愛好家의 재미 아닐까 싶습니다.
에디터 LEE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