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마이스텔스 페이스컬러 6가지(블루, 오렌지, 옐로, 그린, 쿨그레이, 레드).
나만의 스텔스(MY STEALTH) 드라이버를 가질 機會가 생겼다. 테일러메이드코리아價 10日 出市한 마이 스텔스는 다양한 컬러 커스텀 옵션으로 골퍼가 自身만을 위한 드라이버를 만들 수 있다. 2月 美國에서 出市된 後 旋風的인 人氣를 끌고 韓國에 적합한 옵션으로 出市됨에 따라 남다른 個性을 表現할 수 있다.
韓國型 마이 스텔스 커스텀 옵션은 다섯 가지로 나뉜다. 톱라인 페인트 컬러, 페이스 컬러, 솔 데칼 컬러, 크라운 마감, 헤드 커버 等이다. 톱라인 페인트 컬러는 두 가지(블랙, 초크), 페이스 컬러는 여섯 가지(블루, 쿨 그레이, 그린, 오렌지, 레드, 옐로), 솔 데칼 컬러는 다섯 가지(블랙, 블루, 골드, 그린, 레드), 크라운 마감은 두 가지(有光과 無光)로 構成됐다. 헤드 커버는 멀티 컬러로 提供된다.
마이 스텔스는 스텔스 드라이버 4種(스텔스 플러스, 스텔스, 스텔스HD, 스텔스 女性用) 中 스텔스 플러스 모델에 適用된다. 스텔스 플러스 드라이버는 4個의 모델 中에서 가장 낮은 彈道와 낮은 스핀量을 提供한다. 唯一하게 前方 트랙 시스템이 適用되어서 골퍼의 스윙에 맞춰 球質을 最適化할 수 있다.
스텔스 드라이버 시리즈의 가장 큰 特徵은 60 레이어 카본 트위스트 페이스다. 카본은 가볍고 彈性이 좋아서 主로 드라이버 헤드 윗部分(크라운)과 아랫部分(솔) 素材로 쓰인다. 스텔스 드라이버페이스에 適用된 카본페이스는 同級 크기의 티타늄 페이스보다 40% 가벼운 26g에 不過하다. 가볍지만 彈性이 좋은 카본 페이스는 볼에 더 剛한 에너지를 傳達해서 飛距離를 늘린다. 또 페이스에서 줄인 무게는 솔에 再配置해서 寬容性을 높이는 데 쓰였다.
카본 페이스 위에 씌운 폴리우레탄 素材의 나노 텍스처 커버는 어떤 컨디션에서도 最適의 론치 컨디션(發射角과 스핀)을 提供하여 飛距離 向上을 이끌었다. 여기에 테일러메이드 代表 技術인 트위스트 페이스를 適用해서 미스 샷 때도 方向 損害를 줄여준다.
非對稱 솔 디자인도 눈에 띈다. 空氣抵抗을 줄이는 디자인으로 헤드 스피드를 높이는 效果가 있다. 또 테일러메이드의 代表 技術인 貫通型 스피드포켓이 適用됐다. 페이스 아랫部分으로 打擊했을 때 反撥力을 높여서 飛距離가 줄어드는 것을 막는 技術이다.
테일러메이드 임헌영 代表理事는 “世界 最初 카본 페이스를 裝着해서 飛距離, 方向性을 向上한 스텔스 드라이버가 暴發的인 人氣를 누리고 있다”라며 “마이 스텔스로 골퍼들이 個性 넘치는 나만의 스텔스 드라이버를 가질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박서연 記者 sy00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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