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優勝을 차지한 조던 스피스(美國)가 世界랭킹 톱10에 進入했다.
스피스는 18日(韓國時間) 發表된 世界랭킹에서 5.1541點을 記錄, 지난주 20位에서 10階段 上昇한 10位에 자리했다.
스피스는 이날 幕을 내린 RBC 헤리티지에서 延長 勝負 끝에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제치고 通算 13番째 優勝을 차지했다. 지난해 4月 발레로 텍사스 오픈 優勝 以後 約 1年 만에 들어올린 트로피다.
랭킹 1位부터 3位는 變化가 없었다. 2022年에만 마스터스를 包含해 4勝을 記錄한 스코티 셰플러(美國)가 1位 자리를 굳게 지켰다.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2位, 욘 람(스페인)이 3位다.
스피스에 밀려 RBC 헤리티지에서 準優勝을 차지한 캔틀레이는 지난주 6位에서 4位로 順位가 2階段 上昇했다.
임성재(24·CJ大韓通運)는 19位로 韓國 選手 中 가장 높은 곳에 자리했다. 김시우(27·CJ大韓通運)는 48位다.
앞선 17日 韓國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開幕展 DB損害保險 프로美 오픈에서 優勝한 박상현(39·동아제약)은 265位에서 66階段 上昇하며 199位에 安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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