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27)가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 單獨 先頭에 나섰다. 김효주는 15日 美國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虎牙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大會 2라운드에서 버디 5個를 記錄하며 中間 合計 10언더파 134打로 單獨 先頭에 올랐다. 7언더파 137打로 單獨 2位인 세라 켐프(濠洲)와는 3打 差異다. 김효주는 지난해 5月 HSBC 월드 챔피언십 以後 11個月 만에 투어 5勝째에 한 발짝 다가섰다. 강혜지는 6언더파 138打로 에리야 쭈타누깐(泰國)과 함께 共同 3位를 記錄했다.
- 좋아요 이미지
좋아요
- 슬퍼요 이미지
슬퍼요
- 火나요 이미지
火나요
- 後速記士 願해요 이미지
後速記士 願해요
Copyright ⓒ 東亞日報 & 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