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메이저大會 最多 優勝 記錄 保有者인 ‘傳說’ 잭 니클라우스(美國)가 ‘골프 皇帝’ 타이거 우즈(美國)의 復歸를 歡迎했다.
니클라우스는 6日(韓國時間) 個人 SNS를 통해 “우즈의 復歸를 歡迎한다. 그가 마스터스에 出戰할 수 있어서 기쁘다. 負傷 當時 그의 狀態를 考慮하면, 대단한 成果”라고 밝혔다.
우즈는 이날 記者會見을 통해 시즌 첫 메이저大會 마스터스 出戰에 對한 意志를 드러냈다. 우즈는 “現在로서는 大會에 나설 수 있을 것 같다. 目標는 優勝”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우즈는 2021年 2月 너무도 深刻한 自動車 顚覆 事故를 當했다. 처음에는 再起가 不可能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으나 우즈는 豫想보다 빠르게 回復했고 結局 마스터스 出戰을 決心했다. 2020年 11月 마스터스 以後 約 1年 4個月 만에 美國프로골프(PGA)투어에 復歸戰이다.
니클라우스는 “우즈는 恒常 熱情과 근면함을 갖춘 選手다. 萬若 그가 優勝 競爭을 할 수 있는 狀態가 아니었다면 出戰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單純히 參加에 그치지 않고 좋은 成跡까지 可能하다는 뜻을 에둘러 밝혔다.
나아가 “우즈는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을 自身의 손등처럼 仔細히 알고 있다. 2019年에도 優勝 競爭에 들어가자, 頂上에 오르는 方法을 알고 있는 우즈는 結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며 “우즈의 몸이 잘 버텨낸다면 다시 優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니클라우스는 메이저大會 通算 18勝을 記錄한 골프界의 傳說이다. 마스터스에서도 通算 6番 優勝을 차지했다.
우즈는 니클라우스의 메이저大會 最多勝 記錄을 쫓고 있다. 메이저大會 15勝으로 이 部門 歷代 2位인 우즈는 마스터스에서도 通算 5番 頂上에 섰다. 올해 優勝을 追加한다면 니클라우스와 함께 마스터스 歷代 最多 優勝 타이記錄을 세울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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