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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滅의 大記錄 남기고 떠난 홍란의 새 香氣[김종석의 TNT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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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 스포츠

不滅의 大記錄 남기고 떠난 홍란의 새 香氣[김종석의 TNT타임]

入力 2022-04-02 09:00 업데이트 2022-04-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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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最多 17시즌 連續 出戰
徹底한 自己 管理 代名詞
眞正한 프로 精神의 本보기 讚辭
隱退 後 주니어 멘토로 第2人生
꾸준함의 代名詞 홍란이 17年 KLPGA투어 正規투어 生活을 마감하고 올해부터 새로운 人生을 始作했다. 그는 “運이 좋았고 周圍 도움이 컸다”고 말하지만 徹底한 自己管理가 없었다면 不可能했을 歷代 最多 17시즌 連續 出戰 記錄을 남겼다. 박준석 作家 提供
紅欄(36)은 2005年 19歲 나이로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했다. 當時만 해도 17시즌을 連續으로 뛰리라고는 想像도 못했으리라. 20代를 貫通해 30代 中盤에 접어들도록 줄곧 필드를 지킨 그는 꾸준함의 代名詞로 이름을 날렸다.

韓國 골프 歷史의 한 페이지 裝飾한 레전드
지난 시즌을 끝으로 隱退한 紅欄은 2022시즌 開幕을 눈앞에 둔 요즘 自身을 둘러싼 狀況이 무척 낯설다. “不過 지난해 이맘 때만해도 KLPGA 選手 세미나는 잘 했는지, 바뀐 規定은 더 없는지 後輩들에게 물어보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冬季訓鍊을 마무리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시즌 始作을 손꼽아 기다리던 때였겠죠. (隱退하고 나니) 이젠 다른 世上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지내려 합니다.”

올해 36歲가 된 紅欄은 17年 동안 KLPGA투어에 皆勤하며 最多 出戰 記錄(356個 大會), 最多 커트 通過(287個 大會), 最多 라운드 플레이(1043라운드) 等 갖가지 歷史를 썼다. 正規투어에서 10年 以上 連續으로 活動한 選手들의 모임인 ‘K-10 클럽’에도 맨 먼저 加入했다. 通算 賞金은 24億 원에 이른다.

2008年 KB國民銀行 스타투어 2次 大會에서 첫 優勝을 申告한 뒤 그해 第7回 레이크사이드 女子오픈에서 다시 頂上에 올랐다. 2010年 S-午日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個人 通算 3勝째를 거둔 뒤 8年 가까운 武官 끝에 2018年 브루나이 레이디스오픈에서 다시 優勝 트로피를 차지했다… 通算 優勝은 4次例. 選手 壽命이 짧은 KLPGA투어에서 20代와 30代에 모두 優勝한 選手를 찾는 건 쉽지 않다. 지난 시즌 賞金 順位 78位에 머물며 17年 내내 지켜온 시드를 놓친 그는 隱退를 決心했다.
“아빠 캐디와 合作한 優勝이 가장 記憶에 남아”

홍란이 32歲 때인 2018年 브루나이오픈에서 優勝한 뒤 트로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KLPGA투어에서 個人 通算 4勝을 올린 紅欄은 골프를 관둬야 하나 彷徨하던 時節에 찾아온 값진 優勝이라고 했다. KLPGA 提供
紅欄은 투어 生活을 整理한 所感에 對해 “참 많은 것에 感謝하다고 느꼈다”며 “많은 분들의 後援, 應援, 努力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幸運이 많이 따랐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프로로서 받을 수 있는 賞과 役割도 두루 經驗해 봤기에 後悔는 別로 없다”고 덧붙였다.

투어에서 山戰水戰을 다 겪은 그에게 瞬間瞬間이 다 記憶에 남을 터. 그래도 ‘名場面 톱3’를 뽑아달라고 했다. 3個만 꼽으려니 아쉽다는 그는 2番째 優勝 舞臺였던 2018年 레이크사이드女子오픈에 엄지를 세웠다. “첫 優勝은 아니었지만 아빠가 캐디를 해주시면서 처음 優勝을 合作했던 大會였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優勝이었어요. 時間이 지나고 되돌아보니 아빠랑 만들어낸 追憶이 생생했고 勝利까지 가졌다는 게 眞짜 값진 것 같습니다.”

두 番째는 2018 브루나이 女子오픈 優勝. 그는 “隱退를 深刻하게 苦悶하던 때였고 내가 더 以上 투어에서 競爭力이 떨어지나 苦悶할 때 찾아온 優勝이었기 때문이다. 三千里 所屬으로 처음이자 마지막 優勝이 됐다는 意味도 있다”고 說明했다.

홍란이 競技 途中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10代 때 프로 生活을 始作한 그는 20臺를 거쳐 30代 後半까지 줄곧 투어를 지키며 後輩들의 龜鑑이 됐다. KLPGA 提供
세番째로는 2014年 KLPGA챔피언십을 紹介했다. 紅欄은 延長戰 敗北로 2位에 머물렀다. “투어에서 延長戰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準優勝이 오히려 發展에 도움이 된 것 같아요. 萬若 그 大會에 優勝해서 5年 시드를 받았다면 17年 동안 투어를 못 뛰었을지도 몰라요.” 5年 出戰權을 保障받았다면 現實에 安住해서 選手 生活이 短縮될 수 있었다는 意味. 그의 성실함을 느낄 수 있었다.

本人이 가장 意味 있게 여기는 記錄은 斷然 ‘17시즌 連續 시드 維持’다. “가장 愛着이 갑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記錄이 가장 늦게 깨지기를 바랍니다. 이 記錄이야 말로 選手 生活을 하면서 홍란이 가졌던 마음가짐, 體力管理 等 모든 걸 表現해주고 내 自身에게 稱讚할 수 있는 값진 膳物 같습니다.”

김재열 SBS 골프 解說委員은 “롱런을 可能하게 했던 徹底한 自己管理는 모든 選手의 模範이 될 만하다”며 “골프에 對한 熱情과 사랑, 絶對 抛棄하지 않는 眞正한 프로페셔널 精神을 보여준 本보기”라고 評價했다.

지유진 三千里 골프團 監督은 “성실하고 賢明했던 選手”라며 “記錄은 언젠가 깨지기 위해 存在한다지만 17年 시드 維持는 負傷도 없어야 하고 運도 따라야 하기 때문에 當分間 깨기 어려울 것 같다”고 評價했다.
“스폰서와 오랜 關係가 내게는 幸運”

홍란이 用品契約死因 오리엔트골프(야마하) 이동헌 代表에게 1000라운드 達成 記念케이크와 카드를 받고 있다. 紅欄은 오리엔트골프와 2014年부터 줄곧 因緣을 이어오고 있다. 오리엔트골프 提供
紅欄은 메인 스폰서인 三千里, 用品契約을 한 야마하(오리엔트골프), 衣類業體 엠油 等 後援企業과 모두 10年 안팎의 長期間 한 배를 탔다. 周圍의 부러움을 살 만한 대목. 紅欄 亦是 “眞짜 運이 좋았다고 느끼는 部分이 바로 스폰서와의 關係”라며 “選手가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스폰서를 만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저 같은 境遇는 모든 스폰서 분들이 든든하게 함께 해주셨고 또 함께 記錄을 새운다는 마음으로 支援을 해주셨던 거 같다”고 고마움을 表示했다. 그는 또 “늘 좋은 成跡만 거둔 게 아닌데도 心的으로 不安해하지 않도록 恒常 應援과 激勵 支援을 아끼지 않았기에 저 또한 힘을 내서 멋진 記錄을 함께 만들 수 있었다. 그래서 말로 表現이 不足 할 만큼 感謝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所感을 밝혔다. 紅欄은 타이틀리스트度 17年 내내 스폰서가 돼 주셨다고 强調했다.

야마하를 輸入하는 오리엔트골프 이동헌 代表는 “紅欄 프로는 眞正한 프로의 모습을 지녔다. 成人이 돼도 父母의 등 뒤에 숨는 프로가 있는가 하면 契約 條件을 調律할 때도 혼자 會社를 찾아 꼼꼼하고 細心하게 檢討했다”고 말했다.

오리엔트골프는 2014年부터 後援해 온 홍란이 重要한 記錄을 세웠을 때 祝賀 자리를 마련하며 마치 會社 職員의 慶事처럼 함께 기뻐해 줬다. 紅欄은 “야마하는 든든한 支援軍 같았고 오래 같이 하고 싶은 會社라고 생각했다”며 “클럽은 골프를 하는 데 가장 重要한 要素이며 自信感의 源泉이다. 제 記錄의 거의 야마하와 함께 만들었다고 해도 過言은 아니다”고 傳했다.
“넓게 멀리 보는 後輩들이 많이 나와 週期를”


紅欄은 隱退 後 三千里 골프 아카데미에서 꿈나무 育成을 도울 計劃이다. 三千里 투게더오픈에 出戰해 한 주니어 골퍼를 가르치고 있는 紅欄. KLPGA 提供
앞으로 紅欄은 三千里가 女子 골프 꿈나무 育成을 위해 運營하는 ‘三千里 골프 아카데미’에서 멘토로 活動할 計劃이다. 그는 “當分間 골프 選手 홍란이 아닌 사람 紅欄을 찾기 위해 休息도 하고 健康도 챙기려 한다”며 “주니어들과 親해지려고 努力하고 있으며 次次 제 役割을 찾아가며 도움을 주고 싶다”고 抱負를 드러냈다.

주니어 時節에는 무엇보다 여러 가지 試圖와 經驗을 통해 自信感을 갖는 게 必要하다는 게 그의 얘기다. 프로에서는 經驗이 아닌 實力을 보여주고 性的으로만 評價되는 곳이기에 주니어 때는 競技에서 失敗할 수도 있더라도 공이나 클럽을 다양하게 使用해 보거나, 어느 瞬間 緊張이 되는지 어떤 코스를 좋아하는지도 알아봐야 한다고 强調했다.

紅欄은 選手 生活을 마무리하는 隱退 競技도 치를 計劃이다. 아직은 確定된 건 아니지만 隱退 競技 前에 1,2個 大會에 出戰한 뒤 告別 舞臺에 오를 수도 있다는 게 그의 얘기. 그래서 運動도 再開했다. “골프選手라면 負傷이 없는 境遇가 드물어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運動은 꾸준하게 하고 있어요. 오히려 골프가 아닌 健康을 위해 하는 運動이라서 더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되는 거 같아요. 個人的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좋아해서 헬스場을 晝 2~3回 程度 利用하고 있고요. 隱退 競技도 남아 있으니 골프 練習도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紅欄은 지난 年末 KLPGA 施賞式에서 新設된 ‘아름다운 基負傷’ 첫 受賞者가 됐다. 1000라운드 出戰을 記念해 1000萬 원을 KLPGA에 寄附하는 等 平素 先行에도 각별한 關心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즌을 始作하는 後輩들을 向한 助言도 빼놓지 않았다. “只今 너무나 緊張되면서 또 설레는 마음一擧 같다. 準備 많이 한 만큼 技倆 잘 보여 줄 수 있도록 시즌 前에 參加 大會 數나 스케줄을 잘 計劃하고 欲心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좀 더 넓고 멀리 볼 수 있을 겁니다. 파이팅.”

人生 2幕을 막 始作한 홍란의 목소리가 밝기만 했다.

金鍾奭 記者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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