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20·寫眞)이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에서 優勝했다. 16日 싱가포르 타나메라CC에서 열린 大會 4라운드에서 버디 5個, 보기 3個로 2打를 줄이며 最終 合計 4언더파 284打를 記錄한 김주형은 泰國 라따논 완나스리찬과의 1次 延長에서 버디를 따내며 劇的으로 勝利했다. 優勝 賞金 18萬 달러를 追加한 김주형은 투어 賞金 先頭(39萬9428달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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