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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挑戰에 나이는 없다” 50歲 賞金王 김선미의 쉼없는 熱情 [김종석의 TNT(Tee&Tea)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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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 스포츠

“挑戰에 나이는 없다” 50歲 賞金王 김선미의 쉼없는 熱情 [김종석의 TNT(Tee&Tea) 타임]

入力 2022-01-15 13:09 업데이트 2022-01-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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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歲 늦깎이 골프 入門, 30歲 프로
育兒 學業 레슨 運動 竝行 슈퍼우먼
챔피언스투어 賞金王 2連霸 技倆 萬個
조爐火 KLPGA 新鮮한 바람
20歲 때 뒤늦게 골프에 入門한 김선미는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KLPGA 챔피언스투어 賞金王에 2年 連續 오르며 全盛期를 맞았다. 2021年 챔피언스투어 大會 優勝 後 同僚 選手들의 祝賀를 받고 있는 김선미. 박준석 作家 提供


스물 살에 골프를 始作했다. 프로 選手가 된 건 서른이 넘었을 때다. 남들이 모두 늦었다고 여길 萬 만했지만 그는 달랐다. 運動, 育兒, 學業을 竝行하는 쉽지 않은 旅程에도 그는 默默히 걸어간 끝에 40代 後半에 필드의 女王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最近 2年 連續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賞金王에 오른 김선미(49·閑曠電氣工業)다.

●“3年 連續 賞金 1位 向해 다시 달려야죠”


새해 들어 세는 나이로 50이 된 그는 水銀柱가 零下 10度 아래로 뚝 떨어진 요즘도 새로운 시즌에 對備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體力 訓鍊 爲主로 몸을 만들고 있어요. 올 겨울도 코로나로 海外 轉地訓鍊을 못 가게 돼 마음이 바쁘네요. 2月부터 濟州에 가려고 準備하고 있습니다. 3連霸를 向해 覺悟를 단단히 해야죠.”

김선미價 2021시즌 KLPGA 施賞式에서 2年 連續 賞金王을 受賞하고 있다. KLPGA 提供


김선미는 滿 40歲 以上이 出戰하는 챔피언스투어에 42歲 때인 2015年 뛰어들어 2016年과 2017年 連이어 賞金 랭킹 2位로 시즌을 마친 뒤 2020年과 지난해 連이어 賞金 1位에 이름을 올렸다. 챔피언스 투어 通算 76個 大會에 出戰해 컷 脫落은 單 한 番뿐이다. 74個 大會 連續 컷 通過 行進을 하고 있을 만큼 꾸준한 페이스다.

“오래도록 懇切하게 賞金王을 기다렸어요. 꾸준한 成績이 없었다면 不可能한 타이틀이기에 제 自身 稱讚해주고 싶어요. 지난해는 大會가 줄어들긴 했어도 4次 延長 끝에 優勝도 하고 잊지 못할 시즌이 됐네요. 閑曠電氣工業, 레노마 等 後援해 준 企業도 큰 힘이 됐습니다.”

지난해 챔피언스투어 賞金王 資格으로 KLPGA투어 正規 大會에도 2次例 出戰해 조카뻘 되는 錚錚한 後輩들과 技倆을 겨뤘다. NH投資證券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메이저大會인 韓國女子오픈에 나선 건 所重한 經驗이 됐다. “어린 選手들의 멋진 플레이와 實力을 통해 靈感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더라고요.”

●“하루 25名 레슨 하느라 입에선 단내”


김선미의 安定된 페어웨이 우드샷 스윙. 박준석 作家 提供


키가 커 初等學校 時節부터 排球 選手를 한 김선미는 毆打가 日常化된 團體 運動을 견디지 못해 高校 時節 排球 코트를 떠나야 했다. 우연찮게 아버지 親舊의 勸誘로 20代 때 골프를 始作한 그는 26歲 結婚한 뒤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出産과 育兒 等으로 골프채를 暫時 내려놓았지만 抛棄하지는 않았다. 30歲 나이에 KLPGA 正會員 資格證을 딴 뒤 투어 生活을 하던 그는 30代 中盤을 넘긴 2009年 경희대 골프産業學科에 入學해 늦깎이 大學生이 된데 이어 碩士 學位까지 取得했다.

工夫와 투어프로 生活을 竝行하며 레슨으로 生計를 維持해야 했다. 서울 江南의 한 골프演習場에서 하루 25名까지 가르치느라 입에서 단내가 풀풀 난 적도 있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體系的으로 골프를 배우지 못했지만 하나하나 골프를 알아가는 過程이 즐거웠어요. 프로가 된 뒤에는 20年 동안 3日 以上 클럽을 놓은 적이 없을 程度로 매달렸습니다. 軍隊 갔던 아들이 14日 除隊한 걸 보면 歲月 참 빠르네요.”

김선미에게 볼, 掌匣, 골프靴 等을 支援하는 타이틀리스트 關係者는 “골프에 對한 熱情이 가득하며 恒常 努力하는 選手다. 더 높은 舞臺를 向해 精進하는 모습이 印象的이다. 平素 받지 않던 클럽 피팅까지 해가며 競技力을 끌어올리기도 했다”고 評價했다.

서울 서초구의 한 골프 演習場에서 한 女性 골퍼에게 레슨을 하고 있는 김선미. 김선미 提供


●“꿈을 펼치는 투어 活性化되기를”


지난해 ‘탱크’ 崔京周(52)는 美國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韓國 選手 最初로 優勝했다. 최경주는 챔피언스투어를 ‘ATM투어’라고 불렀다. 大會에 나가면 돈이 나온다는 意味로 그만큼 賞金 規模, 大會場 雰圍氣가 좋다는 意味다. 이런 環境이 김선미에게는 부럽기만 하다. 게다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事態로 KLPGA 챔피언스투어도 直擊彈을 맞아 大會 取消가 쏟아졌다. 김선미는 “챔피언스 투어는 젊을 때 꿈을 이루지 못했거나, 家庭生活을 하느라 누군가의 삶에 묻혀 있던 選手들이 自身의 存在를 確認하고 새로운 活力을 傳하는 舞臺”라며 “往年의 스타들도 積極的으로 出戰하면 興行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순미 KLPGA 首席 副會長은 “김선미 프로는 슈퍼우먼이라고 할 수 있다. 多樣한 分野에서 最善을 다하며 最善을 다하는 모습이 다른 會員들에게도 좋은 本보기가 될 것 같다”며 “챔피언스투어 活性化를 위한 다양한 方案을 推進하겠다”고 덧붙였다.

2年 連續 KLPGA 챔피언스투어 賞金王에 오른 김선미는 自身의 長點으로 精巧한 아이언샷을 꼽는다. KLPGA 提供


●“簡潔한 스윙이 正確性의 基盤”


김선미는 精巧한 아이언 샷을 自身의 長點으로 꼽았다. 그의 通算 그린的中率은 78.6%에 이른다. 지난해에는 90%를 넘기도 했다. 그 祕訣을 알려달라는 質問에 김선미는 “8,9番 아이언 練習과 100m 以內 샷을 集中的으로 해보면 좋다. 하프스윙을 하면서 볼 콘택트 能力을 向上시키면 몸에서 자연스럽게 힘도 빠지면서 正確度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助言했다. 그는 또 “쇼트 아이언으로 偏差를 줄이고 一貫性을 높이면 긴 클럽 亦是 좋아질 것으로 確信한다”고 덧붙였다. 簡潔한 스윙과 過度한 體重移動을 避하면서 임팩트가 한 部分이 아닌 共 앞 30cm 程度까지의 區間이라고 생각하고 길게 가져가는 것도 效果的이라고 했다. 힘의 分散이 덜 되고 몸의 軸이 흔들리지 않게 돼 正打의 確率이 높아진다는 것.

●“60歲까지 10勝 達成 꿈”


김선미는 2022年 새해 賞金王 3連霸와 투어 1勝을 目標로 삼았다. 그러면서 먼 後날까지 내다봤다. “60歲까지 투어 生活을 하고 싶어요. 앞으로 10年 동안 5勝 더하면 10勝 채우는데 꼭 이루고 싶네요. 무엇보다 健康이 重要합니다. 아프지 않는 게 핸디죠. 오히려 體力은 어렸을 때보다 좋아진 거 같아요. 다시 태어나도 골프 選手가 되고 싶을 만큼 골프를 사랑합니다.”

最近 KLPGA에서는 20代 中盤만 넘어가도 黃昏期라는 얘기가 나온다. 너무 일찍부터 過度한 運動에 露出돼 더 以上 뭔가를 할 肉體的, 精神的 意欲이 사라진 ‘번아웃’에 쉽게 휩싸인다. 잦은 負傷도 選手 壽命을 短縮시킨다.

‘엄마 골퍼’ 김선미는 달랐다. 出發은 늦었지만 50代를 바라보는 요즘도 熱情은 뜨겁기만 하다. 그의 挑戰은 그래서 더욱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金鍾奭 記者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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