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中區 KG타워의 모습. 2022.5.13/뉴스1
KG그룹이 雙龍車의 새 主人으로 確定됐다.
서울回生法院 回生1部(裁判長 서경환 法院長)는 28日 “賣却公告 前 引受豫定者人 KG 컨소시엄을 最終 引受豫定者로 選定한다”고 밝혔다.
雙龍車 賣却節次는 引受豫定者와 條件附 投資契約을 締結한 뒤 公開入札을 통해 最終 引受者를 確定짓는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方式으로 進行됐다.
앞서 公開入札에서 쌍방울그룹 系列의 光臨 컨소시엄이 參與 意思를 밝히면서 ‘2巴戰’이 펼쳐졌으나 KG그룹의 KG컨소시엄이 最終 勝者가 됐다. 쌍방울그룹은 條件附 引受豫定者를 定할 當時 引受資金 計劃에 KG그룹보다 約 300億원 더 높은 3800億원假量을 써냈지만 引受豫定者에 選定되지 못했다.
雙龍車는 지난달 法院 許可를 받아 入札公告 前 引受豫定者로 選定된 KG그룹 컨소시엄과 條件附 投資契約을 締結했다.
條件附 投資契約書에 따르면 KG그룹 컨소시엄의 引受內容보다 더 有利한 引受內容을 提示하는 곳이 없는 境遇 KG그룹 컨소시엄을 最終 引受豫定者로 選定하기로 했다.
裁判部는 “後續 公開入札 節次에서 光臨 컨소시엄이 唯一하게 參與했는데 引受代金의 規模, 引受代金 調達의 確實性, 運營資金 確保計劃, 引受者의 財務健全性 等의 要素를 綜合的으로 評價한 結果 光臨 컨소시엄의 引受內容이 旣存 KG 컨소시엄의 引受內容보다 不利한 것으로 評價됐다”고 說明했다.
KG그룹 컨소시엄은 KG모빌리티, KG ETS, KG스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 派빌리온PE로 構成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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