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京畿道에 살고 있는 1人 家口 3名 中 1名은 한 달 平均 所得이 100萬 원 未滿이라는 調査 結果가 나왔다.
京畿道는 이런 內容을 담은 ‘2022 京畿道 1人 家口 統計’를 27日 發表했다. 道가 統計廳의 人口總調査와 住宅總調査, 保健福祉部의 國民基礎生活保障受給者 現況 等을 再分析한 結果다.
調査 結果에 따르면 道內 全體 家口 中 1人 家口 比重은 2016年 23.8%에서 2018年 25.2%, 2020年 27.6%로 增加 趨勢다. 지난해 基準 1人 家口 月平均 所得은 △100萬 원 未滿(36.6%) △100萬∼200萬 원 未滿(23.9%) △200萬∼300萬 원 未滿(20.7%) △300萬∼400萬 원 未滿(10.7%) △400萬∼500萬 원 未滿(4.3%) △500萬 원 以上(3.7%) 等으로 調査됐다.
이경진 記者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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